흠..
현이·2013. 7. 14. PM 3:26:50·조회 1218
우엑.
금요일날 워크샵 떠났다가 어제 반쯤 죽어서 겨우 살아 돌아왔습니다.
워크샵 가서는 술 별로 안 마셨고 재미있게 놀다 왔지만..
집에 복귀하고 친구랑 술 마시면서 엄청 마셨네요.
전 술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즐겨하지도 않는 편이긴 한데...
어젠 왜 그리 마셨는지;;
2시간동안 소주 2명이서 5병 마시고 거기에 알파로 맥주까지 3캔 정도 더 마셨네요.
덕분에 새벽에 마셨던 것들이 제대로 다 올라와서
집에 돌아와서 한동안 누워 있었네요.
하아, 죽다 살아난 기분.
좀 쉬다가 이번주부터 글터 다시 한번 주물럭 거려봐야겠네요.
이것저것 오류가 있을거라고 생각은 했는데
몇가지 버그들이 좀 발견이 되고...
제가 만든 모듈이 아니다보니 수정하는데 한계가 있어서
한번 갈아 엎어버릴까(....) 좀 고민하고 있습니다.
일하면서 글터도 만지면서 글도 쓸까 고민(?)도 하면서
참 바쁘긴 바쁘네요.
왜 바쁜지 모르겠지만....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