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학 면접 다녀 왔어요~~~

푸른바람 BlueWind·2002. 12. 26. 오후 2:26:19·조회 192
대학 면접을 보러 갔는데...정말 할말이 없더군요.
의예과라서 그런지 몰라도 왜그렇게 노티나는 사람들이
많던지...보통 대학 입시 면접에 가면 학교 별로 모여서
이야기 하는게 일반적일 텐데, 이놈의 의예과는 재수학원
별로 모여서 이야기를 하더군요. ㅡㅡ;;
그런데 면접을 하러 들어가는 순간 전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학부형인줄 알았던 사람이 면접을 하러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까.
전 놀라서 슬적 명단을 훔쳐보니...
주민 번호가 6으로 시작하더군요 ㅡㅡ;;
할말이 없다는, 꼭 분위기가 대학 입시면접인지...아니면
회사 취직 면접인지 구분이 안가는 것 같더군요.
우리도 차라리 호주처럼 재수를 원천적으로 금지 시켰으면
나도 재수 안하고 가고 싶은 대학 갈텐데 ㅡㅡ;;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