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해돋이 보고 왔습니다..(ㅡㅡㅋ)

간첩·2003. 1. 1. 오전 11:56:34·조회 314
덕분에 죽겠어요..=_=;;

11시에 송구 예배 시작하고
0시에 영신 예배 시작해서..
2시에 집에 돌아온뒤..
2시간 수면 취하고..
4시에 북한산....해돋이 보러 갔다는..

-_-춥고, 배고프고, 졸립고..(ㅡㅡzZ;;)

딸깍고개였던가요..?
-_-;; 거기서는 진짜 헛구역질 했습니다;; 아무래도 차 안에서
고개 숙이고 꾸벅꾸벅 졸다가 가뜩이나 멀미 있는데; 차 내리고도
그 기운이 머리속에서 맴돌았나 봐요.

7시30분에 북한산성에 도착했다지요~>_<;;

-_-;; 눈이 장난아니게 내려서 그런지;; 땅 바닥이 꽁꽁;
제 신발 미끄럼방지가 되어 있지 않아서;;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무쟈게 고생했습니다;
하마터면 낭떠러지로 떨어질뻔 했다죠(>_<;;)

뭐; 무사히 돌아왔으니 넘어가구요
8시..20분이었나?, 하여간 8시쯤..
해가 드뎌 떴습니다..ㅇ_ㅇ!
30분간 추위에서 덜덜 떨며..(오를때는 그나마 땀 흘려서 안 추웠는데
정상 올라와서 아무것도 안 하고 가만히 있자니;;-_-; 바람도 쌩쌩 불고
무쟈게 춥더군요..후욱;;)
-_-;
조그맣고 새빨간 점이 점점 안개너머로 피어 오르는데..캬~>_<;;
추위가 싹 물러가는 줄 알았습니다..ㅇ_ㅇ
기똥차게;; 정말, 멋지게 피어오르더군요^-^
거기서 동료분들과 야~~호~~~를 멋지게 쌔려주고;;
-_-; 9시쯤 북한산을 내려왔답니다. 그리고 산장에 가서 아침을
순두부찌개로 먹었다죠..ㅇ_ㅇ 이게 4000원이라니;; 엄청나게 비싸다는;;
-_-; 여하튼 먹고보니 10시.
-_-; 지금 10시 50분에 돌아왔다가 오자마자 뻗어버렸습니다;
-_-30분에 형보고 깨워달라고 부탁하고 쥐죽은 듯이 잤다죠, 아마;
-_-; 30분에 일어나서 목욕 한바탕 하고;
-_-지금 컴텨 접속 했습니다. 흐음;
12시 20분에 다시 나가봐야 해요..ㅠ_ㅠ;
더 자고 픈데;;;~으잉;;
-_-;;

냠냠. (ㅡㅡzZ;;)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