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사 박! 문! 수! 만쉐!

환팬 서씨·2003. 1. 2. 오후 12:51:13·조회 386
요즘 어사 박문수가 꽤 인기가 있더라구요. 야인시대가 약간 재미가 없어지면서 프로를 어서 박문수로 바꿨는데 정말 재밌더라구요.

어사하면 당연 박문수죠. 어사는 왕의 명을 받고, 탐관오리를 소탕하는 사람으로써 조선 전역에 분포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특히 어사하면 박문수, 정약용등을 꼽을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박문수가 단연 최고죠. 사실 박문수의 어사 임기는 고작 1년이라고 하네요. 그런데도 우리에게 박문수가 가장 잘 알려진 이유는, 그의 백성을 위하는 마음과 또 많은 일을 현명하게 해결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박문수는 영조때의 명신으로써 이인좌의 난때 많은 공을 세워서 출세를 했다고 하네요. 박문수가 가지고 다니는 마패는 말이 3개더군요, 마패는 원래 말을 빌려주는 패(아닌가?) 아무튼 그런 용도로 어사를 상징하는 것이기도 하지요. 마패의 말 수는 한개 부터 다섯 개 까지 있다고 합니다. 아무튼 어사 박문수! 재미 있으니까 한 번 보십시오. 그럼 꾸벅!~


어사 박문수 엔딩 곡 가사 -사랑과 평화-


바람이 거세어도 진실은 부동이라

떠난 자리 더욱 빛나는 의인 정녕 없는가

죄없는 착한이들 제일 먼저 살피고

내가 태어난 푸른 땅위에 눈물을 거두는 손 되어

한갓 사리는 벗어던지는 세상을 기다리네

두 눈 해통한 거듭 외길을  하늘아 도우소서

우리소원! 들으소서!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