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어라.

갈릴레이·2003. 1. 5. 오후 5:51:46·조회 150
불면증인지는 몰라도 어젯밤에 10시에 누워서 12시 30분까지 고통스럽게 뒤척이다가 간신히 잠들었습니다(불면증은 이것보다 심하겠죠).

그래서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약간 피로하더군요.

아침 일찍 교회가서 빨래감 맡기고(저희집 세탁기가 베란다에 있어서 다 얼어붙어서 말이죠) 예배드리고 밥 먹는데 몸이 으슬으슬한 것이 몸 상태가 안 좋은 것 같네요.

빨리 잠이나 자야 할텐데 키보드나 두들겨대고 앉았으니 원...킁.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보니 교회 계단청소를 까먹고 안 한 것이...생각 나더라구요(제가 계단 청소당번 이거든요).

그리 많이 피로한 것도 아닌데 왜 이럴까요? 스트레스를 좀 받아서 그러나?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