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푸욱-)

【世連】·2003. 1. 6. 오전 1:17:35·조회 237


- 우울..해엥.. (우욱)

- 놀아줘어~~

- 아.. 어렸을 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 그때는 애교 떨어도 귀엽다구 봐주는데..(허억-!)

- 에이.. 얼굴이 아니라요.. 말로요..

- 하여간 요즘에는 한번 애교 떨면..

- 닭살 스럽다.

- 한번 더하다간 맞는다.

- 돌 맞고 싶냐?

- 라는 말이 나오네요..

- 아.......

- 옆구리도 시린데! 애교도 못떨게 하냐!!! +ㅁ+ (크악!!)

- 하긴.. 이제 중3 되는 여자가..

- 공부 안하고 애교 떨면 당연히 그렇겠군요..

- 아- 정팅 안간거 죄송해요..

- 그냥 아즈망가 보구 곧바로 뻗어 버렸습죠..(웃음)

- ..이렇게 쓰다보니 주절주절.. 괜히 입놀음만 했나? (갸우뚱)

- 내일 요리학원 알아보러 가요- (발그레)

- 하여간 내일 아침에 봐요-

- 하긴.. 9시 쯤에 계실 분이 계시나..아, 안 계시겠죠?(중얼)(먼산)(한숨)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