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도리도리의 프로필(요즘 유행인 듯 해서 ㅡㅡa)

도리도리·2003. 1. 9. 오전 12:38:21·조회 621
닉네임 : 도리도리(연예계엔 엑터시스트라는 이름의 마약으로 유명하다.)

이름 : 우승근

나이 : 19세(막 따끈따끈한 민증 뗀 창창한 청소년?!)

직업 : 고등학교 2학년(현 예비 수험생)

키 : 172cm

몸무게 : ???(본인도 아는바 없음. 하지만 좀 나감. 쿨럭)

별명 : 백곰 ㅡ> 흰둥이 ㅡ> 다시 백곰 (도리도리 뱃살의 변천사로 인해 별명은 항상 바뀐다. 쭈욱~)

세간에서 보는 도리도리 : 어리버리. 어리숙. 심지어는 멍해 보인다. 눈이 풀렸다. 학교를 잠자려고 다닌다.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쓰러지면 수면 중. 잠보. 나무늘보. 건들면 부시시 처다보고 다시 잔다.(한마디로 괴롭히는게 영 재미는 없다.) 안경 벗으면 까락난다.(혹은 웃긴다.) 선생님이 보고 쫀 적도 있다. 머리를 감는데 항상 감고 나서 자는 바람에 헤어 스타일이 웃기다. 등등

좋아하는 책 : 룬의 아이들, 드래곤라자, 베르베르 베르나르 시리즈. 데미안, 신곡(단테), 로마인 이야기, 태백산맥, 아리랑 등등.

좋아하는 음악 : 감기, 점점, 미라클, 인형, 챔피온(맛들임)와 유키모토의 피아노 곡 등 잠오는 노래, 음악 위주

좋아하는 음식 : 거의 다 잘 먹음. 특히 동지죽을 좋아함.

싫어하는 음식 : 조개류. 일명 폐류공포증, 험오증으로 유명함.

이상형 : 너무 날카로운 얼굴말고 계란형 얼굴(?), 성격만 좋으면 된다. 문제는....

트라우마 : 워낙 둔하게 살아서 없을 듯

치명적인 단점 : 길치. 사람 얼굴이나 주소, 전화번호 기억 못하기(이에 대한 유명한 실화로는 서울역에서 용산 하나 가기 위해 지하철비만 1만원을 썼다는 이야기와 달력에 나와있는 동일인물은 선그라스 하나와 머리스타일 하나 차이로 구분 못한 대단한 전적이 있음. 또한 옥주현을 잘라낸 핑클 사진을 보고 당당히 SES라고 외친 경험 또한 있음)

인생관 : 과거는 경험, 현재는 실행, 미래는 계획(한마디로 현실적인 인생관)

특기 : 무한대로 잠자기. 최장시간 수면 기록 72시간 중 62시간 수면.

취미 : 플레이스테이션2(얼마전에 부모님이 사주셔서 죽어라 하고 있음. 확실히 재미는 있음.)

걱정거리 : 고3이라는 것에 대한 긴장감에 비해 노는 청춘의 발악

소원 : '운명 그리고 결말'의 평균 조회수 50돌파와 언젠가는 인쇄작가가 되는 것. 그리고 또 하나는 대학교 때 좋은 과외 선생으로 이름나서 원없이 PS2게임시디 사서 해보는 것 정도.

신년인사 : 모두 노력해서 원하는 것을 모두 이루시길. 꾸벅.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