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공포 그자체... 다나카의 비밀...

레모나·2003. 1. 9. 오후 7:24:27·조회 226
다나카의 비밀...





==> 한 아이가 있었다오...

그런데 그 아이가 어느날 길을 걷가가... 어떤 한 남자가 발가벗고 신호등 앞에서 미친듯이 뛰면서

"다나카의 비밀!! 다나카의 비밀을 알았어!!" 라고 외친 후 차에 치여 죽는걸 보았소..... 그런데 더 이

상한건 사람들이 그를 무시하는 것이오... 죽어서 널브러 져 있던... 말던...

아이는 궁금했지... 다나카의 비밀이 뭐지?






아이는 집에 도착해서 부모님에게 물었소.

"엄마아빠. 다나카의 비밀이 뭐야?"

"...!!!!!"

아이의 부모님은 그날 목을 매달고 자살했다오...

그 아이가 고아로 자라 초등학교에 입학 했을때..

선생님이 말했소.

"저는 여러분과 1년동안 지내게 될 선생님이랍니다. 모르는거 있으면 물어보세요."

아이는 말했소.

"선생님. 다나카의 비밀이 뭐죠?"

"...!!!!"

선생님은 연필로 자신의 목을 그어 자살했다오.

아이가 이제 중학생이 됬을때... 또 선생님에게 물었소.

그 선생님 또한 자살을 했고...

고등학교 무렵일때는 아이의 질문을 받고 선생님은 5층에서 뛰어 내림은 물론...

아이가 있던 반 아이들이 모두 카터 칼로 자살을 하는 소동이 벌어 졌소...








그 아이는 미치는 것 같았지..


다나카의... 다나카의 비밀이 뭐길래... 사람들이 저러는 것일까.


10년 후 그 아이는 어른이 되어 선을 봤다오.

여자는 엄청 뚱뚱하고 못생겼지만... 재산이 많았소.

그는 결혼을 했지.

첫날 밤이었소.

그는 생각했다오.

여자가 돈은 많으나 명줄이 긴것 같아... 빨리 죽었으면 하는 마음에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올랐소.

"저기... 다나카의 비밀을 아시오??"

당장 자살을 할 것 같던 고릴라 여자는... 요상한 표정을 지으며 그에게 다가왔소.

남자는 다나카의 질문을 받고 안죽는 여인이신기했소.

여자는 말했지.

"알고 싶어요?"

남자는 대번에 소리쳤지.

"알고 싶소!!! 아신단 말입니까? 가르쳐 주세요!!!"

여자는 남자의 귀에 대고 소근거렸어.

소근..

소근...






그는 22년 만에 알게된 다나카의 비밀에.. 너무나 기쁜나며지... 자신이 알몸이라는 것도 잊고...

여관을 나가서 미친듯이 외치며 뛰어 다녔소.

"다나카의!! 다나카의 비밀을 알았다!!!!!!"

잠시 후...

그는 차에 치여 죽었소.

새상을 뜬거지...

많은 사람들은 그를 무시했소.

단 한 사람을 제외하고...

그 한사람은...

호기심이 담긴 표정을 짓고 고개를 갸웃 거리는....



...어떤 어린 아이였소....














=ㅅ= ...

이거 쓴다고...

시간을 너무 낭비했구료...

아흥...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