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특집] 대한민국 육군 무기 시리즈

[연합]아.드.레 대령·2003. 1. 11. 오후 3:24:41·조회 406
안녕하세요 (__)
신년을 맞아 우리나라 육군의 무기시리즈를 모아보자 합니다.
사진이 많으니 잠시 기다리시다가 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한글 이름으로 된 파일이 많으니  익스플로러 5.x 버젼에선 설정상 보이지 않을수도 있으니, 인터넷 옵션에서 고쳐주시고 보시기 바랍니다.


위에서부터 K1, K2, K3



40mm 고속유탄발사기인 K-4(위쪽)와 12.7mm 기관총인 K-6가 함께 있는 흔치 않은 사진입니다.


실전 배치 되어있는 K1A1 전차입니다.


2002년9월 육군 북진선봉 포병부대에서 있었던 국산 다연장 로켓 '구룡'의 멋진 일제사격훈련 장면입니다.


일렬비행을 하고 있는 UH - 60 'Black Hawk' 헬기 입니다.


적종심의 주요목표물을 타격하기 위해 개발된 K9 자주포는 세계에 내놓아도 경쟁력이 높은 포병무기체계이다.


전차 정비지원, 구난임무, 통행로 개척, 참호부설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게 설계됐다. 이를 위해 차체 전방에 작업용 크레인, 견인용 윈치, 도저 블레이드, 후방 지지대가 장착돼 있으며 크레인은 차체 상부에 설치돼 있다. 상부구조물 바로 뒤에는 12.7mm기관총과 연막탄 발사기를 갖고 있다. 단선 사용시에는 35t, 복선 사용시에는 70t까지 견인할 수 있다.
독일 Mak사의 기술지원을 받아 개발됐으며 1993년 최초 양산형이 인도됐다.
전투중량 51.1t, 승무원 4명, 엔진출력 1200마력, 최고속력 시속 65km, 항속거리 600km./국방부


155mm 곡사포


국산 정찰용 무인항공기(UAV) 비조
중저고도용으로 10년간의 개발끝에 2002년부터 실전배치에 들어간다. 전자광학 카메라와 적외선 카메라 등을 장착, 100여km 떨어진 적진의 동향을 실시간으로 알려줄 수 있다.
시속 140km로 최대 6시간까지 비행이 가능하며, 전장 4.6m, 폭 6.4m다. 대당 가격은 20억원이 넘는다. 특히 무인항공기는 장거리 순항(크루즈) 미사일 개발에도 도움이 되는 기술로 선진국들도 앞다퉈 개발하고 있는 것이어서, 무인 정찰기 개발 성공으로 크루즈 미사일 개발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BMP-3 보병 전투차량

러시아 경협차관 상환계획으로 T-80U전차와 함께
90년대 중반 30여대가 도입됐다.
100㎜ 활강포와 30㎜기관포, 7.62㎜ 기관총 등으로 무장,
보병전투차량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화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100㎜ 주포는 9M117 레이저유도 대전차미사일도 쏠 수 있는 건/런처다.
전투중량 18.7t, 승무원 3명, 탑승병력 7명,
전장 7.14m, 최고속력 시속 70㎞.


현무 지대지 미사일

한국군이 보유한 유일한 국산 탄도미사일로 1978년9월 공개적인 시험발사에 성공했다. 박정희 대통령의 의지에 따라 북한에 비해 열세에 놓인 군사력, 특히 육군 화력을 만회하고 핵무기를 탑재해 운반할 수 있는 국가 전략무기로 개발된 미사일이다.  사정거리 180km인 단거리 지대지미사일로, 기존의 나이키 허큘리스 지대공미사일을 지대지형으로 개조한 것이다. 외형은 나이키 허큘리스와 비슷하지만 추진체 등 내부는 완전히 뜯어고쳐 환골탈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도장치는 비밀리에 영국 GEC사에서 개발한 관성항법장치(INS)를 구입했다.
1986년부터 LG정밀에서 양산된 현무는 100m 이하의 명중오차(CEP)를 갖고 있어 북한의 스커드 및 노동1호보다 훨씬 정확도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기당 가격은 10억원 정도.  99년 말까지 많은 미사일이 양산됐다. 2000년말 한미 미사일 협상 타결로 현무의 사정거리가 300km까지 연장이 가능하게 됨에 따라 현무는 새로운 시대를 맞게 됐다.  
사정거리 180km, 탄두 450~500kg(자탄분산형), 유효 파괴반경 120~420㎡./국방부.


천마 지대공 미사일

「비호」와 동일한 목적으로 개발됐으며 비호와 동일한 차체를 사용하고 있다. 탑재 미사일은 프랑스 톰슨사로부터 유상으로 기술을 지원 받아 만든 크로탈 NG형이다. 미사일은 국방과학연구소가, 화기관제 시스템과 레이더는 삼성전자가 각각 국산화했다. 천마 시스템은 탐지 레이더를 사용해 20km 안의 저고도 비행물체를 12개까지 탐지, 추적할 수 있다. 유효 사거리는 10km, 유효 발사고도는 5km다. 2001년부터 육군방공포 부대에 인도돼 본격적인 운용에 들어가 있으며, 200여대가 양산될 예정이다.  국내개발된 미사일 8기가 차량에 탑재된다.
발사속도는 마하 2.6./국방부


팬저파우스트3 신형 대전차로켓
미국제 보병용 휴대 대전차 화기인 LAW를 대체하기 위해 1995년부터 장비하기 시작한 독일제 대전차 로켓이다.  무반동 화기로 엄폐된 공간에서 사격이 가능하며 1회용 LAW와는 달리 발사기 하나로 3회까지 사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육군은 물론 해병대에도 지급됐으며, 주로 전방의 전투부대에 배치되어 있다.  사정거리는 정지목표의 경우 500m이며 700m 떨어진 2세대급 전차를 파괴할 수 있다. /육군.


30밀리 자주 대공포(비호)

AN-2기 등 북한의 저고도 침투 항공기에 대한 대책으로 80년대 중반부터 개발된 자주 대공포다. 차체는 K-200장갑차 차체를 연장했으며, 탑재 기관포는 스위스 엘리콘사제 30mm기관포 2문을 포탑 양측면에 장착하고 있다. 이 기관포는 ㈜통일중공업이 2001년9월부터 면허 생산할 예정이며 분당 발사속도는 600발, 포구 발사속도는 초속 1,080m다. 레이더 탐지거리는 18km이고, 레이더를 통해 포착된 목표물은 전자광학 추적 시스템으로 8km이내 부터 추적되며 3km이내에 들어와야 사격이 가능하다. 비싼 양산가와 사거리가 짧다는 점으로 한때 논란이 많았으나 2002년부터 본격 양산될 예정이다./국방부.
전투중량 25t, 승무원 4명, 전장 6.77m, 전고 5.23m, 무장 30mm 기관포 2문, 최고속력 시속 60km,  주행거리 500km.


육군주력자주포 K-55

한국 육군의 주력 자주포. 미국의 M109A2를 일부 개량해 국내에서 라이센스 생산한 것이다.  삼성항공(현 삼성테크윈)에서 85년부터 90년대말까지 1200여문을 생산, 일선부대에 배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55mm 주포(39구경장)를 장착하고 있으며 최대 사정거리는 24km 수준.
전투중량 25t,  전장 9.12m, 전폭 3.15m, 전고 3.28m, 엔진출력 405마력,  최고속력 시속 56.3km, 주행거리 360km.


60mm 경박격포. 보병부대원들에게 친숙한 무기다.  


국산 81mm 박격포

미군이 사용중인 M-29 박격포를 국산화한 것으로, 최대 사정거리는 3950m다. 무게 12.68kg.




[다음은 북한무기 시리즈입니다. 기대하십시오~ ㅋㄷ]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