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속이며...

風人風樂·2003. 1. 13. 오후 10:15:29·조회 202
엄마를 속이며
글터에 들어왔습니다.

찌릿찌릿-

무섭습니다. 장난아니군요;;
드래곤의 피어보다 강력한.....

내가 한마디 던져야죠.
제 성격에 가만히 있겠습니까?

" 왜 야리는데? 뭐? 숙제 하는데!!!! 불만이가? "

( 참고로 저 부산사람입니다;; )

" 니가 지금 숙제 하는거가? 어? "

" 한다, 왜!!!!!!!!!!"

은근슬쩍 아무거나 검색해서 숙제 하는척을 하는중...
머리 한대 맞겠습니다..;;
그런데 머리까지 맞아가며 글터에 있고싶은 이 편안한 기분이 뭐죠?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