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에게 보내는 시.
문권국·2003. 1. 19. 오전 2:18:54·조회 298
당신 옆에서 걸을 수 있게 해주세요.
울고 싶을 땐 나에게 기대어 우세요.
저의 좁지만 따뜻한 어깨와
당신을 위해 준비해 둔 향기나는
손수건을 빌려 드릴께요.
당신과 함께 걸을 수 있게 해주세요.
쉬고 싶을 땐 같이 걸음을 멈춰 서고
혼자이고 싶다면 자리를
비워드리겠어요.
당신 옆에 있게 해주세요.
나에겐 다른 무엇도,
어떠한 것이라도 필요없어요.
당신의 사랑이 나에겐
가장 값진 선물인걸요.
단지,
당신 옆에서 당신의 사랑만 느끼게 해 주세요.
-연동건-
사랑하는 루아에게 이 시를 보냅니다.
울고 싶을 땐 나에게 기대어 우세요.
저의 좁지만 따뜻한 어깨와
당신을 위해 준비해 둔 향기나는
손수건을 빌려 드릴께요.
당신과 함께 걸을 수 있게 해주세요.
쉬고 싶을 땐 같이 걸음을 멈춰 서고
혼자이고 싶다면 자리를
비워드리겠어요.
당신 옆에 있게 해주세요.
나에겐 다른 무엇도,
어떠한 것이라도 필요없어요.
당신의 사랑이 나에겐
가장 값진 선물인걸요.
단지,
당신 옆에서 당신의 사랑만 느끼게 해 주세요.
-연동건-
사랑하는 루아에게 이 시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