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시 하나. 제목은 귀차니즘에 걸린 나.

good·2003. 1. 19. 오후 12:21:34·조회 144
귀차니즘 귀차니즘 나를 괴롭히네.

숙제가 산더미 처럼 싸였지만. 귀차니즘이 나를 괴롭히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태풍이 오나
싸이클론이 오나
허리케인이 오나.

귀차니즘 귀차니즘 나를 괴롭히네.

글 쓸게 산더미 처럼 싸였지만. 귀차니즘이 나를 괴롭히네.

물난리가 나나.
테러가 나나.
노예로 끌려서 일 시킴을 당할때나
살 쪄서 운동할떄나

귀차니즘 귀차니즘 나를 괴롭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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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실화 입니다 ㅡㅡ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