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war II (글*아 외전) 연재 준비중..
[연합]아.드.레 대령·2003. 1. 21. 오전 9:33:17·조회 456

투드에 의한 슬럼프를 벗어나고자, 글*아의 외전을 기획중입니다. 일단 무대는 101공수사단에 이야기구요, 판타지와는 관련없는.. 일종의 고증 소설입니다. 최대한 고증과 인물을 지키도록 노력했구요, 내일이나 이틀후 정도면 일편이 대략 완성돼서 올라올거 같아요. 음.. 현재 12명의 분대원은 이미 설정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이제 남은건 .. Extra 들인데.... (Extra 모집합니다. 참가하실분 손만 들어주세요- 설정은 다 제가..)
그리고, 사전에 동의를 얻지 못하고 카이린님을 등장시키게 되었습니다. 이점 사과드리겠습니다.
=========================================광~고!=========================================
Cheapter 1
"Boot camp"
훈련 지역 : 토코아, 베닝, 맥콜, 브래그, 쉥크, 앨드빈
1942년 7월 ~ 12월 (기본훈련)
1942년 12월 ~ 43년 9월 (공수훈련)
1943년 9월 ~ 1944년 3월 (최종훈련)
"일동! 차렷!"
연병자에 어지러이 서있단 병사들 앞으로 다이아두개짜리(중위)가 걸어나와 구호를 외치자 일사분란하게 병사들이 모여 곧 줄을 형성했다.
중위는 뒤에서 걸어나오는 사람에게 거수경례를 붙히고는 옆으로 비켜났다.
"제군들, 101공수사단 506보병연대에 온것을 환영하는 바이네! 지금부터 자네들은 '포효하는 독수리'의 일원으로써 적진의 후방에 침투, 기습하는 위험한 역할을 맡을것이다. 난 이 연대의 연대장인 싱크 대령(실존)이라고 한다. 제군들의 건투를 빌겠다."
군대에 들어오기전 그들은 모두 대공황에 시달렸었다. 하지만 그들은 애국심으로 뭉쳐 대공황을 이겨냈고, 노력하고 있는 자신을 신뢰했으며 고된 작업과 명령에도 기꺼이 응했다. 또한 스포츠나 사냥을 통해 자존심과 자신감을 길러내는데 힘을 쏟았다.
그들은 앞으로 상상도 할수 없는 큰 위험을 감수하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일반인들은 상상도 하지못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을 직시하고 있었다. 또한 자신들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일어난 전쟁에 아까운 젊음을 희생해야 한다는 현실에 분통을 터트리기도 했다.
[기대하시라! 곧 개봉박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