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당신이야 말로 그렇게 안 봤구려

story·2003. 1. 23. 오후 3:52:40·조회 301
혼자 깝대다가 혼자 열받아서

혼자 씹었던 주제에 말이 많구려.

그리고 장난도 알지 못했던 당신의

그 유치함에 정말 질렸소

한때나마 친구라는 이름표를 앞에 붙였던 게

부끄럽기 그지 없는 것 같소.

그리고 겸손이라는 것은 눈꼽만큼도 없다고 했는데

친구였기 때문에 장난친것을 몰랐단 말이오.

참으로 황당하구려..

섭군이 참느라 고생 꽤나 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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