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지티·2003. 1. 25. 오전 11:00:47·조회 255
오늘 아침에 우타방까페에서 두개의 메일이 왔었습니다.
근데 그것이....
처음온 메일을 열고, 클릭했더니만, 무슨 시작페이지 선물 어쩌고 하는..
그리고 무심코 클릭.
...............그러나, 두번째 온 메일.....
앞서온 메일은 바이러스라였다는군요. 어떤 작자인지는 몰라도..;
까페측에서도 범인은 모른다고..;
심리의 영향인지, 순간, 컴의 속도가 현저히 느려지는 것이었습다. 제기랄. 더군다나. 저에게는 안철수님의 백신이 없었습니다. 귀차니즘 관계로..그리고 돈의 관계로 깔아두지 않았던 것이죠.;
하지만, 저에겐 한미르 실시간 바이러스 검사 프로그램이 있었음당, 그걸로 바이러스 검사를 했죠. 아니나 다를까, 순식간에 바이러스 파일이 200개, 몇분후엔 300개로 증식하더군요.
아, 바퀴벌레같은 놈들. 무한하여라. 이놈들만은 지구가 멸망해도 존재하겠지.. 무뇌충같은 놈들.
but,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한미르 실시간 백신 프로그램으로는 고쳐지지 않더라는 것이었습다!
순간 마음이 급해지기 시작했슴당. 일단 지금까지 모아둔 판타지자료, 소설부터 살리고 보자는 일념하에 긴급히 ftp로 소설을 옮기려는 찰나, 그마저도 현저히 느려진 컴의 속도때문인지, 수월하게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어느덧 바이러스는 무한증식을... 400개에 가까운 파일이 점령당했습니다. 아, 통제라. 신이여...
저는 급히 머리를 굴렸슴당. 문득 안철수 아저씨가 너무도 그리워지는 것이었슴다. 아, 나의 철수씨.. 하지만, 인터넷마저도 서서히 속도가 느려지는 것이었슴다. 아, 안되... 안되....
어느새 시간은 훌쩍 흘러 2시간이나 지났슴다.
결국 비장의 수단으로.. 컴퓨터의 뒤를 뜯어 하드분리, 친구네 집에가서 고쳤다는 풍문이...
휘잉~ 바람소리만이 처절한 전투의 끝을 알리고 있었다.
단지 그들이 얻은 것은 승리라는 무형의 전리품 뿐 이었다.
근데 그것이....
처음온 메일을 열고, 클릭했더니만, 무슨 시작페이지 선물 어쩌고 하는..
그리고 무심코 클릭.
...............그러나, 두번째 온 메일.....
앞서온 메일은 바이러스라였다는군요. 어떤 작자인지는 몰라도..;
까페측에서도 범인은 모른다고..;
심리의 영향인지, 순간, 컴의 속도가 현저히 느려지는 것이었습다. 제기랄. 더군다나. 저에게는 안철수님의 백신이 없었습니다. 귀차니즘 관계로..그리고 돈의 관계로 깔아두지 않았던 것이죠.;
하지만, 저에겐 한미르 실시간 바이러스 검사 프로그램이 있었음당, 그걸로 바이러스 검사를 했죠. 아니나 다를까, 순식간에 바이러스 파일이 200개, 몇분후엔 300개로 증식하더군요.
아, 바퀴벌레같은 놈들. 무한하여라. 이놈들만은 지구가 멸망해도 존재하겠지.. 무뇌충같은 놈들.
but,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한미르 실시간 백신 프로그램으로는 고쳐지지 않더라는 것이었습다!
순간 마음이 급해지기 시작했슴당. 일단 지금까지 모아둔 판타지자료, 소설부터 살리고 보자는 일념하에 긴급히 ftp로 소설을 옮기려는 찰나, 그마저도 현저히 느려진 컴의 속도때문인지, 수월하게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어느덧 바이러스는 무한증식을... 400개에 가까운 파일이 점령당했습니다. 아, 통제라. 신이여...
저는 급히 머리를 굴렸슴당. 문득 안철수 아저씨가 너무도 그리워지는 것이었슴다. 아, 나의 철수씨.. 하지만, 인터넷마저도 서서히 속도가 느려지는 것이었슴다. 아, 안되... 안되....
어느새 시간은 훌쩍 흘러 2시간이나 지났슴다.
결국 비장의 수단으로.. 컴퓨터의 뒤를 뜯어 하드분리, 친구네 집에가서 고쳤다는 풍문이...
휘잉~ 바람소리만이 처절한 전투의 끝을 알리고 있었다.
단지 그들이 얻은 것은 승리라는 무형의 전리품 뿐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