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느낌대로만 글을 쓴다는것이 가능한 것인가? 에 대한 생각...

smile·2003. 1. 27. 오후 2:31:32·조회 185
느낌대로 글을 쓴다는 사람들....정말 이해 안갑니다.

뭐 제가 만화를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느낌대로 그림을 그립니다만...

그렇다고 생각을 아예 안할수는 없습니다.

그런 것처럼 글을 느낌대로 쓴다는 사람들...정말 생각을 아예 안합니니까?

설마 아예 안하는 건 아니겠죠? 옛날에 초현실주의작가로 유명한

이상님이 거의 느낌대로 쓰셨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아님 말고요..)

여하튼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느낌대로만 쓴다는 것은 그야 말로

껍데기 뿐인 소설일것 같은데 아니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이렇게 주장한

사람은 그런 글은 예술성이 높다고 했습니다.저는 개소리라고 주장했죠.)

느낌대로 쓴다...느낌대로 쓴다는 사람들은 혹시 머릿속에서 몽땅

정리해서 느낌대로 쓰는 척을 하는  것은 아닐까요? 제가 지금까지 했던

말들이 모두 헛소리였길 빕니다...화끈한 댓글 부탁 합니다.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