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느낌대로만 글을 쓰는것이 가능한가'에 대한 생각 2탄

smile·2003. 1. 30. 오전 12:02:55·조회 389
여러분의 생각은 잘 보았습니다...

그렇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고 아니다라는 분도 계셨군요....

솔직히 저는 반반이라고 봅니다. 제가 요즘에 철학을 배우는데요...

이상세계와 현실세계가 공존하듯(?)이

느낌과 생각이 반반이라구 봅니다....

제가 그렇거든요.....요즘 글쓰는 재미에 밤새는 줄 모르는데(제가 요즘 판

타지 연재를 하걸랑요...어떤날은 글쓰다 학교안간날도 있었어요) 생각위

에 느낌을 덮는다고나 할까?

뭐,그렇거든요....제가 하고싶은 말은 말은요...

'느낌대로만 쓴 소설은 존재하는가?'와 '생각만해서 쓴 소설이 존재하는가?'

라는 것입니다. 아무런 느낌도 없이 생각으로만 이거는 이게좋겠다,이거는

이거 넣으면 좋겠다,여기에는 이걸 넣어야지 하는 식으로 생각만 해서쓴 소

설이 존재할까요? 아무런 느낌.그러니까 감정을 말하는 겁니다. 감정을 전

달하기 위한 방식이 아니라. 이렇게 쓰겠다.저렇게 쓰겠다하고 하는 방식말

입니다.감정을 배재한 소설요.

무슨 설명문이나 논설문을 말하려 하는것이 아닙니다.소설을 말하는 겁니

다. 야기를 담은 소설중에서 감정을 전달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냥

이런 이야기가 존재했었다.이런 이야기를 말하겠다.라는 종류의 소설이

있을까요? 저는 없다고 봅니다.이런 이야기가 있는데 그때 주인공이

당했을때의 그 감정도 함께 느껴보세요.라는 방식만이 존재할것같습니다.

(아님 말고요 존재할지도 모르죠.제가 책을 안읽어서 그런 것일수도...)

저 조차도 무슨말을 하는지 알수없을 지경까지 왔는데 이제 다시 결론을

내리겠습니다.

철저히'느낌(필)만을 담은 소설'과 철저히 '내용만을 담은 소설'이 존재할

것 같습니까? 헛! 다쓰고 보니까 내용만을 담은 소설이 존재할것같습니다.

아니 존재합니다라고 말하고 싶어요.(변덕쟁이....)그럼 또 지난번 처럼

느낌만을 담은 글이 존재할것인가라는 주제가 되어버렸네요....실수...

'느낌(필)만을 담은 소설'과 철저히 '내용만을 담은 소설'이 존재할

것인가? 이거에 대한 댓글 부탁 드립니다. 이번에도 제가 한말 모두

개소리였기를.......지금까지 개소리 다 무시 하세요 마지막 부분만 보세

요......쓸데없는 소리읽어주셔서 갑사합니다.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