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글터의 굵직한 사건, 사건들...

지티·2003. 2. 2. 오전 12:09:47·조회 244
다사다난했던 글터의 굵직한 사건들....
이제 겨우 일년을 조금 넘겼고 자주 들르지도 않았지만, 제가 글터에 들르면서 보았던 글터 내 사건들을 다섯가지정도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1. 한운님의 잠적(?)
무한 댓글로 자개 작가분들에게 꿈(?)을 키워주셨던 한운님이 아무런 말씀도 없이 사라지셨습니다. 참 안타까웠죠. 개인적으로 적마벽안도 재미있게 보고 있었는데..;

2. 여전히 왕성한 아이리스비판.
이건 2002년 초반부에 상당히 기승을 부렸습니다. 로긴을 하지 않아도 글이 쓰여지던때였을 겁니다. 뭐, 지금도 잊혀질만 하면 올라오지만요..^^; 글터의 댓글분쟁은 아이리스 때문 이라해도 과언이 아닐듯..

3. 무협, 판타지란의 통합.
별거 아닌 것 같지만, 개인적으로 잘 된 거라 생각해, 이렇게 꼽아봅니다. 쓰지 않는 무협 게시판을 살리려는 취지를 반영한 예라 생각합니다.

4. 실력있는 작가분들의 대거 출현.
개인연재란을 시리얼이라는 컨텐츠로 분리함에 따라, 실력파 작가분들이 대거 선발중입니다. 타 싸이트에 비해 조금 벽이 높은(너 때문이잖아!) 글터의 개연관문임에도 당당히 선발. 글터의 문학적 수준 향상, 그리고 작가분들 상호간의 경쟁과 화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까지 기대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5. 400 hit! 그리고, 트래픽제한.
이미 느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조금이나마 글터의 방문자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트래픽 제한 800메가라는 그리 적지 많은 않은 트래픽임에도, 제한에 걸려 싸이트에 들어가지 못한적도 있었지요.


에...저의 편협한 시선으로 보아 생각나는건 여기까지 입니다. 더 있나요? 굵직한... 사건이...?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