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뢰한·2003. 2. 2. 오후 4:29:36·조회 137
소설을 쓰면서 문뜩... 이런 경우를 빠뜨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원인과... 결과...


무슨 일이든 그 일에 일어나게 된 사건이나 배경이 되는 원인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풀어 나가면서 얻게 되는 것이 결과이지요.

하지만 요즘에 글을 쓰거나 읽게 되면... 그 어떤 사건은 너무나 당연하게
일어나게 되고 결과를 쉽게 예측하게 됩니다.

덕분에 소재 고갈이니... 뻔한 소설이라는 소리를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아아...;ㅇ;

아주 단순한 원인과 결과... 조금만 생각하면 글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가장 쉬운 길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