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뢰한·2003. 2. 6. 오후 9:40:08·조회 193
많은 사람들이 책을 내려고 노력합니다.

음... 솔직히 자신의 실력이 어떻고... 책을 내도 좋을지른 결정하는 것은 전적
으로 본인입니다.

물론 어디까지 그런 상황이 되어야 하겠지만 말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이 말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책을 낼때에는 절대로 자신의 이익이 아닌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을 글을,
자신의 생각을 많이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써주십시오.

그저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서 소설을 쓸거라면 차라리 다른 일을 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책을 내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 일의 모드 일은 전적으로 본인
에게 책임이 지어 집니다.

출판사는 부수적인 존재입니다. 물론 책을 내주는 역활을 해 주기는 하지만
그 이상은 무리입니다.

글을 쓰는 것은 본인이고 자신입니다. 그저 잠시 장난으로 책을 낼 각오라
면 지금 당장에 그런 생각 버리고 그냥 인터넷 연재에 만족하는 것이 좋을
겁니다.

지금 제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조금은 건방진 말 같지만... 제대로 하지 못하면 안하는 것 만큼 못합니다.

솔직이 주변에서 그런 케이스를 많이 보았습니다.

벌려 놓은 일은 많은데 그것을 주체하지 못하고 폭주해서 주위뿐 아니라
자신까지 망쳐지는 일이 말입니다.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출판을 원하신다며 그에 따르는 모든 일에 책임
을 질 마음을 가지셔야 합니다.

책이란 전적으로 작가에 의해서 그 평가가 정해집니다.

약간은 건방진 소리였으면 사과하겠습니다.

하지만... 제 말을 한번 쯤은 진자하게 생각하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