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민도리...
민도리·2003. 2. 7. 오후 11:08:19·조회 157
오늘은 민도리가 외롭습니다...
제 곁의 많은 친구들이 떠나가는 군요...
글터에서는 풍인님, 사이버 세계가 아닌 현실 세계에서 친구 하나가 배신이라고 할까요? 그리고 또 다른 친구는 말을 안 꺼내는 것이 좋겠습니다...(배신은 아니에요... 오히려 배신보다는 백배나 더 좋은 거지만 말을 안 하겠습니다.)
풍인님께서는 어디론가 떠나버리셨고, 친구 하나는 '여기서 기다려.'해놓고선 여자랑 놀러 갔다가 사람을 3시간 넘게 기다리게 하고...(다른 친구로 부터 연락이 왔는데 약속 장소에 안 왔다고 하더군요... 의리없는 자식.) 또 다른 친구는 역시 말을 안 꺼내는 것이 좋겠습니다.
음... 그래도 이렇게 글을 올리면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왠지... 지금은 이 글이 또다른 '나'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참... 특이합니다. 오늘은 친구들이 너무도 많이 제 곁을 떠나는 군요.
그래서... 친구에 대한 글을 하나 올려보겠습니다.
. . .
... 진정한 친구가 뭔지 아는가...???
... 가끔은... 아주 가끔은 친구를 칭찬해주는 거지만... 진정한 친구라면,
... 그 친구를 위해 욕을 해줘야 되는 거야...
... 그래서 그 친구에게 욕도 먹어보고... 너희가 그 친구에게 주먹을 날릴줄도 알아야 돼... 그게 진정한 친구인데... 너희는 잘못 알고 있어...
... 바보같은 놈들아...
... 너희의 친구들이 불쌍하지도 않느냐...
... 타락의 길을 걸어가던 친구가... 겉으로는 드러내지 않아도... 너의 진심을 원하지 않느냐...???
... 하지만 그런 친구에게 눈길을 주지 않고, 같이 타락의 길을 걸어가는 너희들은 무엇이더냐...
... 진정한 친구라면... 그 타락한 친구에게 욕도 퍼붓고, 그 친구가 아무리 강한 녀석이라도... 그 잘못을 일러주는 게 진정한 친구야...
... 바보같은 놈들아...
... 겁먹지 마라... 네가 진심으로 친구를 생각한다면... 그 친구에게 주먹을 맞아도... 아프지 않을 거야...
... 그리고 그 주먹을... 친구에게도 돌려줄 수 있을 거야...
... 바보같은 놈들아...
... 너희의 친구가 원하는 친구는... 칭찬 잘 해주는 친구가 아니라... 자신이 잘못 했을 때 바로 잡을 줄 수 있는 든든한 친구를 원하고 있는 거야...
... 이제부터라도... 그 친구를 위해 욕을 퍼부어 주자... 그 당시는 아프더라도... 나중에는 든든한 존재가 될테니...
. . .
아... 이 글을 올리고 나니 더욱 더 괜찮아 지는군요.
자작글입니다. 아, 이상합니다... ;;; 글을 올리고 나니까 80%가 정상적으로 돌아왔고, 마음이 날아갈 것 같군요...
이 글이 말하는 것처럼, 진정한 친구란... 칭찬만 해주는 비겁한 친구가 아니라... 때로는 타락한 그 친구를 위해 욕도 퍼붓고, 때려주기도 하는 것이 진정한 친구입니다.
그럼... 아무쪼록 하루하루를 건강하게 보내시길...
-민도리-
제 곁의 많은 친구들이 떠나가는 군요...
글터에서는 풍인님, 사이버 세계가 아닌 현실 세계에서 친구 하나가 배신이라고 할까요? 그리고 또 다른 친구는 말을 안 꺼내는 것이 좋겠습니다...(배신은 아니에요... 오히려 배신보다는 백배나 더 좋은 거지만 말을 안 하겠습니다.)
풍인님께서는 어디론가 떠나버리셨고, 친구 하나는 '여기서 기다려.'해놓고선 여자랑 놀러 갔다가 사람을 3시간 넘게 기다리게 하고...(다른 친구로 부터 연락이 왔는데 약속 장소에 안 왔다고 하더군요... 의리없는 자식.) 또 다른 친구는 역시 말을 안 꺼내는 것이 좋겠습니다.
음... 그래도 이렇게 글을 올리면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왠지... 지금은 이 글이 또다른 '나'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참... 특이합니다. 오늘은 친구들이 너무도 많이 제 곁을 떠나는 군요.
그래서... 친구에 대한 글을 하나 올려보겠습니다.
. . .
... 진정한 친구가 뭔지 아는가...???
... 가끔은... 아주 가끔은 친구를 칭찬해주는 거지만... 진정한 친구라면,
... 그 친구를 위해 욕을 해줘야 되는 거야...
... 그래서 그 친구에게 욕도 먹어보고... 너희가 그 친구에게 주먹을 날릴줄도 알아야 돼... 그게 진정한 친구인데... 너희는 잘못 알고 있어...
... 바보같은 놈들아...
... 너희의 친구들이 불쌍하지도 않느냐...
... 타락의 길을 걸어가던 친구가... 겉으로는 드러내지 않아도... 너의 진심을 원하지 않느냐...???
... 하지만 그런 친구에게 눈길을 주지 않고, 같이 타락의 길을 걸어가는 너희들은 무엇이더냐...
... 진정한 친구라면... 그 타락한 친구에게 욕도 퍼붓고, 그 친구가 아무리 강한 녀석이라도... 그 잘못을 일러주는 게 진정한 친구야...
... 바보같은 놈들아...
... 겁먹지 마라... 네가 진심으로 친구를 생각한다면... 그 친구에게 주먹을 맞아도... 아프지 않을 거야...
... 그리고 그 주먹을... 친구에게도 돌려줄 수 있을 거야...
... 바보같은 놈들아...
... 너희의 친구가 원하는 친구는... 칭찬 잘 해주는 친구가 아니라... 자신이 잘못 했을 때 바로 잡을 줄 수 있는 든든한 친구를 원하고 있는 거야...
... 이제부터라도... 그 친구를 위해 욕을 퍼부어 주자... 그 당시는 아프더라도... 나중에는 든든한 존재가 될테니...
. . .
아... 이 글을 올리고 나니 더욱 더 괜찮아 지는군요.
자작글입니다. 아, 이상합니다... ;;; 글을 올리고 나니까 80%가 정상적으로 돌아왔고, 마음이 날아갈 것 같군요...
이 글이 말하는 것처럼, 진정한 친구란... 칭찬만 해주는 비겁한 친구가 아니라... 때로는 타락한 그 친구를 위해 욕도 퍼붓고, 때려주기도 하는 것이 진정한 친구입니다.
그럼... 아무쪼록 하루하루를 건강하게 보내시길...
-민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