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아 'OPEN Your HEART!' 약간의..?
[연합]아.드.레 대령·2003. 2. 14. 오후 7:37:25·조회 202
아아~ 이런스타일의 글이 되었답니다. =ㅅ=! 이건 프롤로그고 아직 수정을 못했죠. 아이디어가 생긴이상 어제부터 글을 쓰게 되었답니다. 뭐, 본격적인건 월요일 부터가 되겠죠. 그날 부터가.. 될듯 합니다.
자자~ 모두들~ Happy 발렌타인!
Glter Arcade
『Open Your Heart!』
- It's all right! It's your life!! -
'뭐랄까, 참 지루했었지.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거치며 너무나도 따분했었어. 세상은 참 따분하구나~ 하면서 속으로 푸념만 늘어놨었지. 그러던 어느날, 난 그 사람들을 만나게 된거야. 그때부터 세상은 나에게 새로운 면을 보여줬지. 난 그일을 겪으며 슬픔과 사랑, 그리고 아픔을 겪어왔어. 하지만 후회는 안해. 그 일로 인해 너를 보게 되었고, 그리고 그녀와 함께 있게 되었으니까. 음.. 그들을 처음만난 날도 참 흐렸었어. 안개도 칙칙하게 끼여있고, 습기도 많이 차고, 낮인데도 불구하고 어두웠었지..'
"쳇, 공부 공부~ 대학생이 되어서도 공부만 인가?"
나는 길에 놓여있던 깡통을 발로 차버리며 말했다. 깡통은 깽- 하는 소리를 내면서 안개속으로 사라져버렸다. 묘한 일이였다. 이정도의 안개라니, 가시거리가 2m도 채 되지 않을듯한, 나는 깡통이 떨어지며 낼 소리를 기대하며 천천히 앞으로 나가고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가며 깡통의 소리가 나지 않고 뭔가 둔탁한것에 부딪히는 소리를 내는 걸 알아채었다.
"크흡, 또 사람을 맞춰버린건가?"
앞에서 약간의 신음이 들렸다. 역시 사람을 맞추어 버린건가. 그곳으로 후다닥 뛰어가던 나는 신음 뿐 만이 아니란걸 느꼈다. 알수 없는 조잡한 말도 함께 였던 것이다. 조금씩 신음이 낮아지고 있었다. 빨리가서 사과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 라는 마음으로,
"저, 저기? 괜찮으세요?"
나는 그대로 뛰어가서 머리를 감싸쥐고 있는 한 남자에게 가서 물었다. 그 남자는 약간 긴 듯한 흑발에 검은 코트, 정장을 입고 있었는데, 그사람은 약간 특별한 것을 들고 있었다. 한손은 분명히 머리를 싸쥐고 있었는데, 한 손은 앞쪽으로 간채 총을 들고 있었다. 그남자는 머리를 감싸쥐고 있던 손을 풀고 일어나더니 말했다.
"아, 네. 괜찮아요. 그나저나 어쩌죠. 당신이 찬 깡통이 나만 맞춘건 아니라서.."
"아.. 그, 그건 총? 그럼 경찰?"
나는 뒷머리를 긁으며 말했다. 그는 씨익 웃더니 내 얼굴을 쳐다보며 말했다.
"그건 나중에. 일단 저 녀석을 어떻게 하지않으면-"
말이 끝나기도 전에 괴물체(그땐 안개가 끼여서 그렇게 보인듯했다)가 이쪽으로 달려오는 것이 보였다. 분명히 네발로 뛰고 있었는데, 곰은 아니고, 그렇다고 호랑이도 아니고, 그럼 거대 개?
"크르릉! 이런 비겁한 수를 쓰다니!! 이 행성놈들은 다 그런거냐!! 크르릉!!"
"비겁한 수를 써서 들어오신 당신은 다르지 않는가요? 어쨌든, 항복하시죠.?"
그 괴물체는 잠시 멈춰섰다. 뭔가 깊은 생각을 하고 있는거 같았다. 나는 놀라움반 두려움반으로 조금씩 뒷걸음질 치기 시작했다. 그걸 알아챘는지, 그 흑발의 남자는 나에게 말했다.
"무서울거 없어요. 그냥 잠시 뒤로 물러서계세요."
"네.? 네."
나는 뒤로 한 두발자국물러서서는 그들의 협상(?)을 보고 있었다. 아마도 한쪽은 소설에나 나오는 괴물일지라. 일단 흑발의 남자가 먼저 말했다.
"시간없는데요? 빨리 빨리 생각 끝내세요."
그러자 검은 형체 쪽에서는
"크르릉.! 언제까지 뒤 쫓을 생각이냐!"
흑발의 남자는 잠시 총을 내리더니 말을 이어갔다.
"뭐, 그거야 저도 모르죠. 하지만, 상부에서 명령이 내려온이상 가만히 있을순 없죠. 뭐, 당신이 도망갈 길은 없어요. 이 근방에 숨어있는 제 동료들이 도망치는 당신을 향해 총알을 박아버릴지도?"
검은 형체는 몸을 숙이더니 다시 낮게 울며 말했다.
"끄르릉. 협박하는거냐"
흑발의 남자는 말을 이어갔다.
"협박이라니, 무슨 당치도 않으신 말씀을~ 협조를 원할뿐이죠. 저희 측도 이런일은 처음이거든요."
검은 형체는 몸을 다시 치켜세우더니 말을 이어갔다.
".... 크릉. 아무시다떼. 쿠르키야나시크! 크르릉"
들어본적이 없는 언어다. 저건 일본어라고 하기엔 이상하고, 그렇다고 아랍어라고 하기엔 너무나 발음이 동물의 짖는 소리같았다. 그 흑발의 남자 역시 모르는 듯 했다.
"... 무슨 말이죠?"
검은 형체는 길게 점프를 하며 가로등위에 앉더니 말을 이어갔다. 큰 몸집에 비해 날렵하게 가로등위로 올라서면서 그 괴물은 다시 낮게 울었다.
"... 크르릉. 어차피 너희는 날 못잡아. 그리고..."
검은 형체는 또 다시 알수 없는 말로 짖더니(인간이 아닌거니까) 다시 말을 이어갔다.
"거기 꼬맹이도 같이 죽여주지. 크르릉"
나는 그 꼬맹이가 난걸 알아채곤 뜨끔해 하면서 흑발의 남자를 쳐다보았다. 흑발의 남자는 열심히 뭔갈 찾는 듯하더니 이쪽으로 뭔가를 던져주었다.
"에엑? 총!!?!"
"그래요. 총입니다. 자기 몸은 알아서 방어.? 아시죠?"
자자~ 모두들~ Happy 발렌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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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Your Heart!』
- It's all right! It's your life!! -
'뭐랄까, 참 지루했었지.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거치며 너무나도 따분했었어. 세상은 참 따분하구나~ 하면서 속으로 푸념만 늘어놨었지. 그러던 어느날, 난 그 사람들을 만나게 된거야. 그때부터 세상은 나에게 새로운 면을 보여줬지. 난 그일을 겪으며 슬픔과 사랑, 그리고 아픔을 겪어왔어. 하지만 후회는 안해. 그 일로 인해 너를 보게 되었고, 그리고 그녀와 함께 있게 되었으니까. 음.. 그들을 처음만난 날도 참 흐렸었어. 안개도 칙칙하게 끼여있고, 습기도 많이 차고, 낮인데도 불구하고 어두웠었지..'
"쳇, 공부 공부~ 대학생이 되어서도 공부만 인가?"
나는 길에 놓여있던 깡통을 발로 차버리며 말했다. 깡통은 깽- 하는 소리를 내면서 안개속으로 사라져버렸다. 묘한 일이였다. 이정도의 안개라니, 가시거리가 2m도 채 되지 않을듯한, 나는 깡통이 떨어지며 낼 소리를 기대하며 천천히 앞으로 나가고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가며 깡통의 소리가 나지 않고 뭔가 둔탁한것에 부딪히는 소리를 내는 걸 알아채었다.
"크흡, 또 사람을 맞춰버린건가?"
앞에서 약간의 신음이 들렸다. 역시 사람을 맞추어 버린건가. 그곳으로 후다닥 뛰어가던 나는 신음 뿐 만이 아니란걸 느꼈다. 알수 없는 조잡한 말도 함께 였던 것이다. 조금씩 신음이 낮아지고 있었다. 빨리가서 사과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 라는 마음으로,
"저, 저기? 괜찮으세요?"
나는 그대로 뛰어가서 머리를 감싸쥐고 있는 한 남자에게 가서 물었다. 그 남자는 약간 긴 듯한 흑발에 검은 코트, 정장을 입고 있었는데, 그사람은 약간 특별한 것을 들고 있었다. 한손은 분명히 머리를 싸쥐고 있었는데, 한 손은 앞쪽으로 간채 총을 들고 있었다. 그남자는 머리를 감싸쥐고 있던 손을 풀고 일어나더니 말했다.
"아, 네. 괜찮아요. 그나저나 어쩌죠. 당신이 찬 깡통이 나만 맞춘건 아니라서.."
"아.. 그, 그건 총? 그럼 경찰?"
나는 뒷머리를 긁으며 말했다. 그는 씨익 웃더니 내 얼굴을 쳐다보며 말했다.
"그건 나중에. 일단 저 녀석을 어떻게 하지않으면-"
말이 끝나기도 전에 괴물체(그땐 안개가 끼여서 그렇게 보인듯했다)가 이쪽으로 달려오는 것이 보였다. 분명히 네발로 뛰고 있었는데, 곰은 아니고, 그렇다고 호랑이도 아니고, 그럼 거대 개?
"크르릉! 이런 비겁한 수를 쓰다니!! 이 행성놈들은 다 그런거냐!! 크르릉!!"
"비겁한 수를 써서 들어오신 당신은 다르지 않는가요? 어쨌든, 항복하시죠.?"
그 괴물체는 잠시 멈춰섰다. 뭔가 깊은 생각을 하고 있는거 같았다. 나는 놀라움반 두려움반으로 조금씩 뒷걸음질 치기 시작했다. 그걸 알아챘는지, 그 흑발의 남자는 나에게 말했다.
"무서울거 없어요. 그냥 잠시 뒤로 물러서계세요."
"네.? 네."
나는 뒤로 한 두발자국물러서서는 그들의 협상(?)을 보고 있었다. 아마도 한쪽은 소설에나 나오는 괴물일지라. 일단 흑발의 남자가 먼저 말했다.
"시간없는데요? 빨리 빨리 생각 끝내세요."
그러자 검은 형체 쪽에서는
"크르릉.! 언제까지 뒤 쫓을 생각이냐!"
흑발의 남자는 잠시 총을 내리더니 말을 이어갔다.
"뭐, 그거야 저도 모르죠. 하지만, 상부에서 명령이 내려온이상 가만히 있을순 없죠. 뭐, 당신이 도망갈 길은 없어요. 이 근방에 숨어있는 제 동료들이 도망치는 당신을 향해 총알을 박아버릴지도?"
검은 형체는 몸을 숙이더니 다시 낮게 울며 말했다.
"끄르릉. 협박하는거냐"
흑발의 남자는 말을 이어갔다.
"협박이라니, 무슨 당치도 않으신 말씀을~ 협조를 원할뿐이죠. 저희 측도 이런일은 처음이거든요."
검은 형체는 몸을 다시 치켜세우더니 말을 이어갔다.
".... 크릉. 아무시다떼. 쿠르키야나시크! 크르릉"
들어본적이 없는 언어다. 저건 일본어라고 하기엔 이상하고, 그렇다고 아랍어라고 하기엔 너무나 발음이 동물의 짖는 소리같았다. 그 흑발의 남자 역시 모르는 듯 했다.
"... 무슨 말이죠?"
검은 형체는 길게 점프를 하며 가로등위에 앉더니 말을 이어갔다. 큰 몸집에 비해 날렵하게 가로등위로 올라서면서 그 괴물은 다시 낮게 울었다.
"... 크르릉. 어차피 너희는 날 못잡아. 그리고..."
검은 형체는 또 다시 알수 없는 말로 짖더니(인간이 아닌거니까) 다시 말을 이어갔다.
"거기 꼬맹이도 같이 죽여주지. 크르릉"
나는 그 꼬맹이가 난걸 알아채곤 뜨끔해 하면서 흑발의 남자를 쳐다보았다. 흑발의 남자는 열심히 뭔갈 찾는 듯하더니 이쪽으로 뭔가를 던져주었다.
"에엑? 총!!?!"
"그래요. 총입니다. 자기 몸은 알아서 방어.?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