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도리가 다녔던, 수련원 홈피에서 뽑아온 글입니다.

민도리·2003. 2. 15. 오후 8:48:14·조회 797
안녕하세요?
민도리입니다.
작가. 제가 생각하는 작가는 세상을 보고, 느낀 것을 글이라는 요소로 재주있게 표현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참, 참의 세상을 보려면 깨끗한 마음이 있어야 겠지요?
오늘은 마음에 대한 자료를 뽑아왔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실테니, 많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민도리-

--------------------

◆마음이 무엇인가요?

사람들은 ‘마음을 닦는다’라든가 ‘마음을 비운다’라는 표현을 자주 씁니다. 그렇다면 과연 ‘마음’이란 무엇일까요? 사전에는 ‘마음은 사람이 본래부터 지닌 성격이나 품성’ 또는 ‘다른 사람이나 사물에 대해 판단하는 심리나 심성의 바탕’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개념으로는 지금 나를 움직이고 있는 내 마음이 어디서 비롯되고 어떤 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사랑, 미움, 증오, 배신, 두려움, 열등감, 우월감 등 수없이 많은 마음들을 지으며 살아가고 있고, 그러기에 인류 역사상 수많은 성현들이 마음에 대해 많은 얘기를 했지만 개개인에게서 일어나는 마음의 문제를 명쾌하게 해결해 주지는 못했습니다. ‘마음’이 무엇인지,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인지 모르니 그것을 어떻게 닦아야 하는 건지도 알 수가 없습니다.

-마음수련원 홈페이지 www.maum.org에서 발췌.-

◆본래의 마음

마음이란
마음은 원래 하나라서 나누고 분별할 것도 없지만 인간의 관점에서 보면 마음엔 ‘본래 마음’과 ‘사람 마음’이 있습니다. 이를 다른 말로는 ‘전체 마음’과 ‘개체 마음’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본래의 마음
세상만물의 근본이며, 우주에 가득 차 그대로 존재합니다. 모양은 없지만 실제로는 있으며 조건이 갖춰지면 만물만상으로 나타나고 창조하며 완전합니다. 우주(허공), 신(神), 실상(實相), 진아(眞我), 하나님, 부처님, 우주허공, 본성이라고 부르며 삶과 죽음이 없는 불생불멸의 자리입니다.

-마음수련원 홈페이지 www.maum.org에서 발췌.-

◆사람의 마음

사람이 살면서 기억으로 쌓아온 일체의 생각을 말합니다. 다시 말하면 ‘산 삶의 기억된 생각’입니다. 기억은 영상으로 우리 몸 속에 저장되는데 거기에는 감정, 즉 마음이 묻어 있습니다. 그렇게 저장된 기억들을 바탕으로 우리의 의식과 무의식이 구성되는데, 무의식에는 살면서 쌓아온 기억 외에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적 요소도 포함됩니다.
그 의식과 무의식을 바탕으로 어떤 대상에 대해 판단, 시비분별하는 마음이 만들어집니다. 따라서 같은 상황에서라도 일어나는 마음은 사람에 따라 각양각색일 수밖에 없습니다. 살아온 환경과 성장과정이 다르기 때문이지요.

그렇게 만들어진 마음은 다시 이미 저장되어 있던 의식과 무의식 위에 덧칠됩니다.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다시 마음이 만들어집니다. 이렇게 반복적으로 축적된 마음에 의해 사람의 고정관념과 틀을 만들어집니다. 그것이 ‘성격’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슬퍼하고 기뻐하고 성내고 웃고 우는 모든 감정들은 궁극적으로 각자의 산 삶에 의한 기억 때문에 생기는 결과입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그 ‘성격’ 즉 쌓아온 마음들이 ‘나’인 줄로만 알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그것은 ‘참된 나’가 아닌 ‘거짓 나’입니다.

  -마음수련원 홈페이지 www.maum.org에서 발췌.-

-----------------------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민도리의 바램입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

-민도리-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