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0시 kbs2에서...

지티·2003. 2. 15. 오후 10:30:34·조회 260
토요일 10시 kbs2에서... 그러니까 지금, 토막살인을 저지른 인간답지 않은 놈에 대한 내용을 범죄수첩형식으로 프로를 하더군요...

휴, 갈수록 세상이 각박하져 간다는..

되는 일이 없다고, 26살이나 처먹은 놈이 사람을 잡아 토막을 냈다는군요.

물론, 이런 일들은 가끔씩 보는 일이지만, 역시 들을때마다, 소름이 끼치는 이유는 무엇을까요.

시체를 토막내면서 사진을 찍었는데, 어이없게도 웃고 있더군요. 물론 나머지 부분은 모자이크 처리가 되었지만...

보다가 역겨워 더 이상 못 보고 tv를 끈 다음 인터넷으로 눈을 돌렸는데,

인터넷에서도 지저분한 일들이 꽤...

역시 모르는게 약인가 봅니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 건 밝은 글터의 모습이랄까요..? ^^;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