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아우, 아우

간첩·2003. 2. 16. 오후 2:17:54·조회 198
-_-a긁적

에구, 지금 글 하나 적기가 상당히 힘들군요.
손가락 마디마디가 부르르 떨고 있는게..

맘 같아서는 한 인간 잡아서 족쳐버리고 싶은 마음..-ㅅ-

아구, -_-아무래도 전 덜된 인간인가 봐요.

마음쪽으로 다스릴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_-친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같이 놀았던 친구에게

배신? 배반? 뭐, 그정도는 아니지만 그런 느낌을 받게 되다니..

ㅋㄷ. -_-덕분에 지금 상당히 화가 많이 났습니다.

당분간 소설도 못 잡을 것 같네요. 아무래도 많이 신경 쓰여서

말이죠..


후으음..-_-

가슴이 벌렁 벌렁하고, 손가락에는 힘이 들어가고
어떤것을 박살내버리고 싶은 마음..

-_-챗상에서라면 문제 없겠지만, 만약 제 바로 옆에서
누군가가 건드린다면 앞뒤 안 재고 주먹먼저 날아갈 것 같네요.

-_-흐음. 이런 기분 정말, 너무 오랜만인데..이렇게 화가 나 보기는
초등학교 이후 처음 인 것 같네요...

에궁, 어제 할아버지 제사 오늘 할머니 제사..

복잡하고,
-_-꼬이고
짜증나고
수면 부족에다가
배신 비슷한 기분 당하고

정말 최악이네요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