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소식] "태극기 휘날리며" - 강제규 필름

[연합]아.드.레 대령·2003. 2. 19. 오후 2:33:14·조회 399


"태극기 휘날리며"


장르 드라마 / 전쟁
국가 한국

감독 강제규
출연 장동건 / 원빈 / 이은주
각본 강제규
제작 미상
음악 미상
촬영 홍경표...

=시놉시스=
1950년 전쟁의 소용돌이 속, 그곳에 형제가 있었다.

1950년 6월 24일,

서울 종로 거리에서 구두닦이를 하는 진태는 그동안 뒷바라지 해오던 동생 진석의 대학 진학, 애인 영신과의 결혼 등으로 남겨진 날들이 더없이 행복하기만 하다.

다음 날,

학교에서 돌아온 진석은 상기된 얼굴로 전쟁 발발 소식을 알린다. 남침을 알리는 방송과 군용 트럭에 오르는 군인들, 호외를 뿌리는 신문팔이 소년 등 순식간에 종로 거리는 일대 혼란에 휩싸인다. 멀리서 지축을 뒤흔드는 요란한 굉음과 비명소리가 들려오고, 시신이 들것에 실려 나온다.

서둘러 피난길에 오르는 진태 가족과 영신, 영신의 동생들. 서로의 손을 잡고 흙먼지 속에 걸음을 재촉하여 도착한 대구 역사. 이곳에서 진태와 진석은 영문도 모른채 강제 징집되어 군용 열차에 오르게 된다.

가을이면 식을 올리기로 한 영신과 몸이 불편한 어머니를 뒤로한 채 하루에도 수 천, 수 만명씩 죽어나가는 전쟁터로 끌려나간 진태와 진석. 진태는 전투에서 공을 세워 무공훈장을 받으면 동생을 집으로 돌려보낼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치열한 전쟁터에서 필사적으로 싸우게 되는데...

피할 수 없는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 휘말린 두 형제...
그 해, 전쟁은 그렇게 잔인하게 시작되었다.



강제규 감독의 신작이네요. "태극기 휘날리며." 그... 요번 영화는 자신의 영화사상, 한국사상 최고의 퀄리티를 이룩할것이라면서 강재규감독도 내심 자랑을 하는걸 봤습니다.

하기사, 군복 1만 9천벌에 소총만 몇천자루니. 그리고 고증을 맞추기 위해서 엄청난 숫자의 전차도 제작한다네요.

-곧! 곧! 개봉할거랍니다.!!! 그리고, 메이킹 필름도 곧 올리지요!-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