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아의 정모 후기- >_<;;

루아·2003. 2. 20. 오후 10:06:02·조회 401
카르키아님이 쓰셨군요- ; 헤헤-

그래서 할 말은 별로 없군요.;;

하여간.. -

# 1 . 맨처음 만남

2시에 만나자고 하신.. 귀여운 간첩님과.. 이쁜 시라오빠가 늦고,

그리고 귀여운 간첩님이 변명을 줄줄-

그래서 저와 카키님이..

"변명의 죄악이다-"

라고.;; 하하핫.;

그렇게 은실님과 웹지기님 레비님(?)이 오시고..

6번 출구에 가까운 페스트 푸드점에 들어가 글터 이미지에대해 논했습니다.;

그리고.. 3시 쯤.. 레비님께서 신촌까지 데려다 주시고, 레비님은 그대로 돌아가셨습니다.

# 2 . 두번째 만남

신촌 3번 출구!

은실님, 시라오빠, 간첩님, 카키님, 저. 이렇게 다섯이서 기다렸죠.

그렇게 기다리다보니 태화님과 다른 한 분이 오셨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공익아저씨. (무뢰한님) 그렇게 8명이 모였는데..

권국오빠가 안오더군요. 그래서 우선은 간첩님과 시라오빠를 버려두고.;

나머지 분들과 민토를 향해 열심히 걸어갔습니다-;

공익 아저씨와 태화님.. 키 무지 크시더군요.;

다른 한분은 아이디를 제대로 듣지 못했습니다. ;;; (자, 자비를....ㅠ_ㅠ)

그렇게 저희 6명은 민토로 향했습니다.

# 3 . 마지막 만남.

이윽고 덩치 큰- 즉 권국 오빠와 간첩님 시라 오빠가 셋이서 나란히 왔습니다.

그리고는 음료수. 복숭아 아이스티 인가? 그걸 가져오고 잠시 침묵.

곧- 침묵을 깨고 한 분이 외치시길 "노래부르기!" (어떤 분인지 잘..)

하여간 순선 기억나질 않습니다만.;;

공익아저씨 멋있었습니다.

귀여운 간첩님. =_=)b

카키님은.. 역시.. 은실님도.. +_+

시라오빠.. 권국오빠도. -;

전..;; 거기서 찰랑찰랑을 불렀다죠.;; 쿨럭;

그렇게 재미있는 시간이 지나-;

공익 아저씨가 그러시더군요..

"여기.. 소설 모임" 어쩌구-;

그래서 이어서 판타지/무협 책 이름 대기를 시작.

태화님이 경고를 3번 받으시고 탈락.

이어서 카키님 탈락.

그리고 공익 아저씨는 끝까지 살아보려고 한 의지. =_=

그래서 더이상 생각이 나질 않아..

루아는 자진 아웃.

태화님과 간첩님 사이에 앉으신 분은 아무 오류 없이 그냥 술술 나오시더군요. 물론 은실님도. +_+)b!!

그런데 카키님이 공익 아저씨께 약간.. 따졌더니.;

공익 아저씨님이 그냥 말없이 라면과 음료수를 가져오셨습니다.

남자 5명이 모두 나가더군요.; 한분은 그냥 앉아 계시고..;

그렇게 남자분 셋이서 라면과 음료수를 가져오셨어요.

또 별 말없이 라면을 후루룩-;

저는 라면이 끝내 불어터질 때까지 별로 안먹었다죠.;

다먹고.. 아주 심각 분위기와 같은 분위기로 얘기를 나누다가 6시가 되니,

간첩님과 태화님 사이에 앉으신 분이 먼저 가셨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다시 얘기를 하다보니 어느새 7시...

# 4 . 헤어짐

카키님과 저는 통금시간이 있어, 먼져 가야했었습니다.;;

그래서 가려고 하니 권국오빠가 데려다 주겠다고 하면서 같이 가더군요.;

그래서 막 가는데..;

카키님이 귀걸이를 보자 하시더군요..

그래서 보고있는데 카키님이 권국오빠한테 하나 사줘 . 이러면서;;

그런데 권국오빠가 제, 제꺼를 사주었는데.; 카키님이 돈벌었다- 하시면서 좋아하셨습니다.; (미스테리..)

하여간 그렇게 신촌 역까지 카키님이랑 권국오빠랑 같이 갔습니다.

그리고 표를 사고..

권국오빠가 안아주더군요////

그러고는; 잘가- 이러고는 헤어졌습니다.;; 하하핫.;;;;;

이상 제가 기억나는 정모는 이정도구요.;;



# 5 . 기타, 기억나는 사건들...

카키님이랑 홍대에 가는 도중 열차안에서 싸움이 일어났습니다.;

연인 vs 50대 중반 가량인 아저씨.

-_-;; 옆에 그 광경을 보고 있던 카키님과 저..

아저씨 말씀 중에..

"예의가 없어. 예의가!!"

이말에.. 루아.. 엄청 찔렸다는.;;;;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어찌나 고달픈지...ㅠ_ㅠ

껴 죽는줄 알았다죠.;;; 하하하핫.;;

그럼 이만-

루아였습니다!







귀여운 간첩님, 이쁜 시라오빠, 키큰 태화님, 소설책에 다박 하신 분, 우리의은실님, 권국오빠, 부럽기만한 카키님, 공익아저씨 (뢰한님). 오늘 정모 즐거웠습니다-^^ 2차 가신 분은 2차 후기 써주세요- ^^ 헤헤-;;



ps - 수정한 부분이 있네.;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