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후기~!!!(늦게 올려서 죄송.ㅡㅡa;)

시라노·2003. 2. 21. 오후 12:31:00·조회 354
안녕하세요~
시라노입니다.^^
크흠. 그래도 다행인 것이 아직 안 올리신 분들도 있기에..하핫;
자자~그럼 들어갑니다~!

-제1막-
아침에 일찍 일어났습니다~!
...예의상 목욕재개하고 시간이 오기만을
기다리며 치장을 하고 있었죠.ㅡㅡ
그런데 간첩한테 전화가 오더니

"야, 우리 12시 20분에서 30분으로 늦추자!!"

라는 말이 와 버렸다죠..
(사실 그 전까지만 해도 11시 20분으로 알았다는;;)
어쨌든, 그렇기에 아부지의 차를 타고 의정부역에
도착. 시간은 딱 12시 30분. 그런데 없었다죠!!
....그래서 5분 정도를 기다린 후, 간첩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아직 이라더군요. 글서 역 안에서 리치 2집을 산 후(테잎;;)
조금 기다리자 간첩이 왔고, 우리는 향했습니다!!
홍대입구였나...

--제2막--
전철을 타고 가면서 약간의 에피소드

간첩:"여보세요"
누구:"여보세요. 철현씨~~"(..ㅡㅡa 남자라죠;)

어쨌든, 출구에서 카르키아와 루아양을 만나러 가는데
안쪽에 두 명이 있길래(사실 쪼~금 이뻤다죠.)
간첩이 말을 걸었는데 아니라고 하더군요(땀땀땀)
어쨌든, 그녀들과의 대면. 인사를 한 후 이것저것
말을 걸다가 '헌혈하시죠~'라는 소리까지 오고갔다는;;;
조금 후 은실누나를 만나서..(역시 이뻤다.)
권국형에 대한 행방에 대한 토론을 나누다가
앞에 있던 kfc에서 세트메뉴를...
(난 트위스터 셋, 나머지는...에 모르겠조. 은실누나는 아이스크림;;)
그렇게 먹으면서 주르륵..ㅡ.ㅜ 팬시를 뺏기고..
(그것도 살라,세라 커플과 클스턍,죠안 커플...그리고 msn..주르륵.ㅠ,.ㅠ
내가 젤루 좋아하던건데..흐흑...)
그러다가 어느새 웹지기이신 래비형(와~잘생겼다. 아래를 쳐다볼땐
박찬호 같다는..<사진첨부 있어요!>)이 오셔서
간첩과 은실누나, 래비형 셋이서 대화를..(글터에 관한 것이었는데..
설명하긴 좀 그렇고....그렇다고 설명하자니....자세히는 못하겠고..)
그동안 난 루아와 카르키아에게 갈굼을...크흑....
아직 권국형은 안 온 상태..ㅡㅡa
3시 20분쯤? 우리는 kfc를 나섰습니다.

---제3막---
신촌역 입구에서 나머지 분들..(억새풀형, 태화군[동갑인디..] 그리고..
뢰형!!(그 외에도 무뢰형, 공익형, 악천후형..등등)을 만났습니다.
대화를 약간 하다가 그들은 전부 민토로 가고 저와 간첩만 남아서
권국형을 기다렸다가 만나서 민토로 향했죠.(사이에 에피소드가..)
   아참, 끝까지 다른 분들은 안 오시더군요!!
어쨌든, 민토에서 이야기꽃을 피우려다 실패~도전~! 실패~~
고로 노래부르기를 시작해서...ㅇㅅㅇa 전 야다의 진혼을..쿨럭.
떨려서;;;어쨌든 그러면서도 전 간간히 디카의 셔터를 찰칵! 찰칵!
(배터리가 거의 다 나가서 죽을 맛..ㅇㅅㅇa;;)
그러다가 소설책 이름 대기...하면서 칠전팔기의 정신으로
우유부단한 마음을 가지고...쿨럭, 어쨌든 재미있었다는..
(아~난 할 것이 많았다네~~)그 후에 6시경, 억새풀 형 가고..
우리는 앞으로의 글터에 대한 토론...(가끔씩 콕콕 찝어주는 태화의
말은 참...)후에 7시가 되어 사실상의 정모는 끝나게 되었죠.
나가려 할 때 단사를 찍으려 했지만 나 밖에 찍는 법을 잘 몰라서..
(그때 당시 배터리가 거의 다 나가고 했기 때문에...)
결국 실패.

----제4막----
사실상의 정모가 끝나게 되어 루아양과 카르키아는(차마 양이라고 못하겠다. 너무 갈굼당했어..ㅡㅡ)
통금...(맞나?)으로 인해서 가고 루아양의 서방님 되시는 권국형도 따라갔죠. 우리는(간첩,나,태화,은실누나,뢰형) 약간의 대화의 꽃을 나누며
결산....쿨럭; 어쨌든, 시간을 보내도 보내도 권국형이 오지 않자,
근처 음식집으로 향해서 음식을 시키고 먹으려는데 권국형에게 전화가!!
간첩이 나갔지만 실패. 알고 보니 권국형, 전화하고 민토로 향하는데
간첩이 먼저 갔다가 없어서 다시 돌아오고 그때 권국형이 도착..ㅡㅡa;
어쨌든, 밥을 먹고 3차로 노래방을 향했다는.....

-----제5막-----
노래방. 역시 태진..(참고로 태진2는 확 바꼈습니다. 마디쩜, 간주쩜 도
생겼더군요.)들어가자 마자 들리는 노래는 가가가~ 가가가~가오가이가~!
오오~ 신나서 노래를 부르며 놀기 시작했죠!!
계속계속 이어지는 뢰형의 열창(용자왕 가오가이가, 사이버 포뮬러 등등)
저의 어줍잖은 노래(야다, 플라워, 캔, 이브, 윤도현, 지니, 잠시만 안녕...<가수 이름 잘 모름> 등등...)실력과,
간첩군의 뛰어난 노래(말달리자, 우린제법...쿨럭 이건 내가; 음, you're my life, never ending story..등등)실력!!
그리고 태화군의 노래....였던..일어나..였나? 그거 하고...
우리 사랑스런 홍일점. 은실누나의 노래!(사미인곡도 있었고. tears, 낭만 고양이, 라라라 등등...)을 불렀죠!!
그 사이에 권국형도 여차저차해서 겨우 와서 부르고(사실 뭔 노랜지..;;;)
간첩과 저의 각각 한 번에 이은 시간 늘리기..(끝까지 보너스 안 주길래...
겨우겨우 25분 얻어내기 성공.) 여기서 배터리 다 나가고...ㅡㅡa;
여튼 디카 30장. 채우기 성공.ㅡㅡa;;;;

마지막을 라르크 엔시엘의 g.t.o. 노래..(제목 까먹었다;;;)로 마무리!!
그리고서 모든 걸 끝내고 신촌역...그곳에서 뢰형이 음료수를 쏜다기에
맥도날드에 들어가서 음료수를~(태화는 아스크림, 권국형하고 뢰형은
콜라, 나와 간첩, 은실누난 환타~)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눈 후,
지하철역에서 은실누나의 행방을 결정..(아시리라...)을 한 후,
헤어졌습니다. 헤어지면서 은실누나의 나이를 듣고 무척이나 놀랐다는..
'아~동안이야~부러워~저런 누나랑 결혼하는 사람은 횡재하는 거야!!'
...라는 생각도 잠시 해봤다는....ㅇㅅㅇa
뭐, 그 밖에 약간의 대화를 하다가 시청역에서 권국형과 헤어지고.
1호선으로 갈아타서 각자의 자리를 잡고. 소설책을 읽으면서 가다가...
전 도봉산역에서 내려서 집으로 향했죠~!!!

------------끝-------------

간첩을 통해 미리 아부지께 전화를 했기 때문에 정류장에서
아버지께서는 기다리고 계시더군요.
시간은 12시 10분.....쿨럭.
아부지에게 약간 야단 맞았습니다.
그리고.....앞으로 11시 통금..ㅡㅡa;
뭐, 하지만 지켜질 리는 만무합니다. 왜냐하면,
학교 다시 다니기 시작하면 어차피 또 다시 12시 정도는 되야
들어올테니까 말이죠.(학교와 집과의 거리..약 1시간 이상.)

자, 그럼 정모후기는 이쯤에서 마치구요~
곧 올라올 정모때의 사진을 기대해 주세요~!^-^////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