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우. 소설이 안 써지네요

도리도리·2003. 2. 21. 오후 11:31:14·조회 163
워낙 허접한 실력에 수준만 높이려다 보니까 벌써부터 한계가... 쿨럭.

120장을 막 넘기는 순간 글이 잘 안써지는군요. 흐미. 쓸 시간도 얼마 없는 판국에 최악의 상황이라니.

왠지 지금 쓰고 있는 글에서 낯선 남자의 향기가 느껴지는군요. 퍼퍽. 쿨럭. 사실대로 말하자면 지금 쓰고 있는게 제가 추구하는 노선이 맞는지 의심스럽다는 이야기입니다.

바람님이랑 시라노님, 그리고 간첩님이 막 부러워지는 중. ㅡ.ㅜ

예전에 진실의 길 했을때는 250장 넘겨도 쑥쑥 나가지더만 휴우. 역시 소재가 너무 식상한 듯. 에휴휴.

추신 : 정모... 부럽더군요. *.* 아마 미남미녀의 장이 되었을 듯. 방학 동안에 방안에서만 살다 온 이내몸은 다시 백곰이 되었소 ㅜ.ㅜ 다시 죽어라 운동해야 하오. 그래서 내년엔 평균수준으로써 정모에 기필코 참가할 예정이오.... 쿨럭.

추신2 : 모의고사 320, 내신 1~2등급으로 수시 쓸만한 대학이 어디어디 있나요? 경험자분들께선 제발 좀 알려주셈 ㅡ.ㅜ

추신3 : 대구지하철 피해자들에 대한 위로와 아픔을 공유합시다.

추신4 : 댓글과 칭찬으로 얼룩진 아름다운 글터인이 됩시다.(본인은 하루에 20~30분 겨우 들어옵니다. 그것도 소설 쓰니라 바빠서 ㅜ.ㅜ 감평도 못하고. 개인연재 심사도 못하고. 훌쩍. 간첩님 죄송.)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