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아르바이트 후보에 올랐다!

태화씨·2003. 2. 22. 오후 1:15:34·조회 240
음하하핫~! 제가 돈이 필요해서 어제 알바 자리를 이곳저곳 알아 보았습니다. 편의점 아르바이트 하나를 얻었는데, PC방이나 기타 유흥업소 따위에서는 담배연기 때문에 여간 싫은게 아니라...

어쨌든, 야간 업무니(6~10시) 학교 생활 병행하면서 하기도 좋고, 무엇보다 시급 3000원 이라는게 짭짤해서...;;; 편의점을 하고 싶었는데 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확실한 건 아니지만, 일단 후보가 저 하나뿐이니...).

야간 업무니까 사람도 그리 많지 않을테고, 느긋~ 하게 독서를 즐기면서(공부도 하면서) 일을 하는 겁니다. 돈 벌고 독서도 하고 또한, 담배연기도 없고...(최고닷!)

6시까지 그 편의점으로 가야하니까 지금 준비를 해야겠군요. 오래 할 생각은 아니지만, 아르바이트도 삶의 소중한 경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