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눈물을 마시는 새...
간첩·2003. 2. 23. 오전 12:22:07·조회 213
으으으으윽..
제가 왜 이런 신음을 내지르는 지 아마 아무도 모를 겁니다.
아무도 제 마음을 읽을 수는 없으니까요..
오늘 눈.마.새 6권을 빌렸습니다. 완결본이죠.
하지만..다 읽지는 못 했습니다.
두껍다? 그것은 이유가 되지 못하지요. 어지간한 책은 1시간 30분만
에 정독해 버리는 것이 저이니깐요.
으으음..
제가 다 못읽은 이유는, 자꾸 그 소설을 볼 때마다 제 소설이
떠오르더라구요.
-_-같다라는 것이 아니라..."내 소설에서는.." 이라는 생각이
자꾸 떠 오르니(일명 비교라는 겁니다) 도저히 글이 머리로
안 들어 오더군요.
눈은 읽어 가고 있는데, 어느새 정신을 차려보면, 도저히 내용을
기억하지 못 하는. 몸은 초조해지고, 마음은 답답해지고, 손은
부들부들.
-_-후우우우. 정말, 답답하고 미치겠더라구요.
에궁에궁.
이런 제가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한심합니다.
뭣 하러 이런 것에 신경을 쓰는지.
음, 다 아실런지 모르지만 제가 존경하는 작가는 이영도 입니다.
우리나라에거 유일하게 존경 하는 작가 말입니다.
능가하고 싶은 작가는..톨킨이랄까요.(이 이야기 친구한테 하니깐
비웃더군요..훗. -_-기분 나뻤어)
솔직히 이영도는 능가하고 싶다...라는 존재가 저에게는 아닙니다.
오히려 본 받고 싶다라는 존재랄까요.
그런데, 이영도 씨의 소설과 비교하는 제 자신을 보자면...
-_-에궁. 제가 아는 형은 이러더라구요.
"네 나이를 생각해, 마. 넌 벌써 대작을 쓸라고 그러냐?"
에, 그런 생각은 없지만, -_-쩝. 초조함이 드는 것은 별 수 없더군요.
그 형은 이영도씨를 라이벌로 생각 하고 있더군요.
에잉.
-_-
모르겠어요.
퇴고도, 벌써 꼬이기 시작했어요. 분명 머리는 이렇게 하라고 요구 하는데
소설의 도입 부분을 뒤짚어 버리기가 쉽지가 않더군요.
덕분에, 자잘한 묘사와 서술과 대화와, 인칭 문제만 고칠 수 밖에 없었
습니다.
헤요.
답답할 노릇이죠. 분명 엎어야 하는데, 엎을 수가 없으니.
머리는 하라고 요구 하는데, 막상 할 수가 없으니. 퇴고는 해야 하는데
원하는 대로 할 수가 없으니.
쩝.
뭐가 문제일까..
곰곰히 생각해 봐도 답이 안 나오더군요.
훗.
-_-이상, 쓰잘데 없는 잡담 이었습니다.
(그냥, 신세 한탄이라고나 할까요)
제가 왜 이런 신음을 내지르는 지 아마 아무도 모를 겁니다.
아무도 제 마음을 읽을 수는 없으니까요..
오늘 눈.마.새 6권을 빌렸습니다. 완결본이죠.
하지만..다 읽지는 못 했습니다.
두껍다? 그것은 이유가 되지 못하지요. 어지간한 책은 1시간 30분만
에 정독해 버리는 것이 저이니깐요.
으으음..
제가 다 못읽은 이유는, 자꾸 그 소설을 볼 때마다 제 소설이
떠오르더라구요.
-_-같다라는 것이 아니라..."내 소설에서는.." 이라는 생각이
자꾸 떠 오르니(일명 비교라는 겁니다) 도저히 글이 머리로
안 들어 오더군요.
눈은 읽어 가고 있는데, 어느새 정신을 차려보면, 도저히 내용을
기억하지 못 하는. 몸은 초조해지고, 마음은 답답해지고, 손은
부들부들.
-_-후우우우. 정말, 답답하고 미치겠더라구요.
에궁에궁.
이런 제가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한심합니다.
뭣 하러 이런 것에 신경을 쓰는지.
음, 다 아실런지 모르지만 제가 존경하는 작가는 이영도 입니다.
우리나라에거 유일하게 존경 하는 작가 말입니다.
능가하고 싶은 작가는..톨킨이랄까요.(이 이야기 친구한테 하니깐
비웃더군요..훗. -_-기분 나뻤어)
솔직히 이영도는 능가하고 싶다...라는 존재가 저에게는 아닙니다.
오히려 본 받고 싶다라는 존재랄까요.
그런데, 이영도 씨의 소설과 비교하는 제 자신을 보자면...
-_-에궁. 제가 아는 형은 이러더라구요.
"네 나이를 생각해, 마. 넌 벌써 대작을 쓸라고 그러냐?"
에, 그런 생각은 없지만, -_-쩝. 초조함이 드는 것은 별 수 없더군요.
그 형은 이영도씨를 라이벌로 생각 하고 있더군요.
에잉.
-_-
모르겠어요.
퇴고도, 벌써 꼬이기 시작했어요. 분명 머리는 이렇게 하라고 요구 하는데
소설의 도입 부분을 뒤짚어 버리기가 쉽지가 않더군요.
덕분에, 자잘한 묘사와 서술과 대화와, 인칭 문제만 고칠 수 밖에 없었
습니다.
헤요.
답답할 노릇이죠. 분명 엎어야 하는데, 엎을 수가 없으니.
머리는 하라고 요구 하는데, 막상 할 수가 없으니. 퇴고는 해야 하는데
원하는 대로 할 수가 없으니.
쩝.
뭐가 문제일까..
곰곰히 생각해 봐도 답이 안 나오더군요.
훗.
-_-이상, 쓰잘데 없는 잡담 이었습니다.
(그냥, 신세 한탄이라고나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