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궁, 갑자기 불현듯 떠오른...생각.
간첩·2003. 2. 23. 오후 5:33:46·조회 151
-_-지금 텔레비젼에는 대구 지하철 참사 사건에 대한
프로그램이 한창 방영중이네요.
원.
여러 실종자 가족과 도와 달라는...그러니깐 돈을 모금하고 있는데.
갑자기 떠 오르네요.
어떤 유치원생의 실종. 부모님과 지하철에서 죽은..
뭐, 실종자지만.
이런 말 하기에는, 상당히 죄송스럽지만, 그렇네요.
음, 그러니깐..
그 들이 갑자기 부럽다라고...생각이 든달까요?
죽었다는 것이 부럽다는 것이 아니라
그러니깐,
죽은 나를 위해 누군가가 울어준다, 그것도 가족이 아닌 누구가.
울진 않더라도, 나의 죽음에 애도를 보내 준다.
내가 알지 못하는 누구가.
나의 죽음 때문에 도와주려 한다. 내가 알지 못하는 누구가.
부러워지네요.
과연, 제가 죽어도 저런 사람들이 생길까요?(웃음)
없을 것 같아요.
음, 친구들도 울어 줄 것 같진 않고, 도와 주겠다고 나설 사람도
없을 것 같네요.
비록 친구들은 아니지만,
자신의 죽음에 애도를 보내주는 사람들을 보면...
죽었다는 것이 그리 슬픈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이런 말은 직접 당하신 분들에게는 정말 죄송한 말이지만요.
프로그램이 한창 방영중이네요.
원.
여러 실종자 가족과 도와 달라는...그러니깐 돈을 모금하고 있는데.
갑자기 떠 오르네요.
어떤 유치원생의 실종. 부모님과 지하철에서 죽은..
뭐, 실종자지만.
이런 말 하기에는, 상당히 죄송스럽지만, 그렇네요.
음, 그러니깐..
그 들이 갑자기 부럽다라고...생각이 든달까요?
죽었다는 것이 부럽다는 것이 아니라
그러니깐,
죽은 나를 위해 누군가가 울어준다, 그것도 가족이 아닌 누구가.
울진 않더라도, 나의 죽음에 애도를 보내 준다.
내가 알지 못하는 누구가.
나의 죽음 때문에 도와주려 한다. 내가 알지 못하는 누구가.
부러워지네요.
과연, 제가 죽어도 저런 사람들이 생길까요?(웃음)
없을 것 같아요.
음, 친구들도 울어 줄 것 같진 않고, 도와 주겠다고 나설 사람도
없을 것 같네요.
비록 친구들은 아니지만,
자신의 죽음에 애도를 보내주는 사람들을 보면...
죽었다는 것이 그리 슬픈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이런 말은 직접 당하신 분들에게는 정말 죄송한 말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