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 수정 중(13%)

민도리·2003. 2. 27. 오후 9:42:27·조회 225
하하, 몇 일 만에 13%의 성과를 올리고 돌아온 민도리입니다.(물론 겸사겸사 글터에 놀러다니곤...;;;)
캐릭터 설정이니, 사건 설정이니, 배경(세계관)설정이니... 할 짓이 많습니다. 또 오늘은 치과도 갔다 왔고, 내일도 치과를 가야합니다.
그리고
밖에서 친구들과 놀며, 안 하던 체력 단련을 하고, 엄청나게 좋아했던 그 누나를 접기로 한... 등등의 사건들이 많이 일어나는군요.
흑, 특히 그 누나를 접기로 하는 제가 참... 미안하다는 말도 못한 채, 어리벙벙한 제가 밉기도 합니다. 그 누나만 내가 좋다고 하면 좋을 텐데 말이죠. ^^;;
저도 느끼는 바 였는데, 저랑 그 누나는 색깔(무슨 의미인 줄은 알고 이야기 하겠어요!;;)이 틀리더군요.
대화하기도 어색한 판에 연애를 하겠다는 저의 의지는 이미 낙동강을 타고 흘러가버린지 오래... ㅇ-ㅇ;;
결국 그 누나를 잊어버리기로 했답니다. 슬프기 보다는 오히려 더 잘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누나를 위해서도, 저를 위해서도 말이지요. ^^*
그래도 제가 우울한 표정을 지어봤자, 그 누나 마음이 편치 않을까 생각해서 그 누나 보면 피식 웃고 다닙니다. ㅇ-ㅇ;;
으하하하하!!!!!!!!!!!!!!!!!!!!!!!!!!(;;;)
이제 그 누나가 고등학생이지만(못 볼 수도 있겠지만), 세상은 넓고도 좁다고... 언젠가는 그 누나를 다시 만나겠죠? ㅇ-ㅇㅋ 그 때는 그 누나 곁에 저만큼 그 누나를 생각했던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군요!(^^...)제 옆에도 저랑 마음이 맞는 여자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구요. ㅋ-ㅋ;;(퍼억~ 코, 콜록.;;)
에, 그럼 탈출 수정 작업이 13%정도 되었다는 것을 알리고 가는 민도리였습니다. ㅇ-ㅇㅋ
우리 다시 만나요~(흐미... ㅇ-ㅇ;;)

-민도리-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