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제엔장!
피니아1세·2003. 3. 1. 오전 10:51:32·조회 199
지금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저, 오늘 정말 머리에서 김이 무럭무럭 피어오르는 군요.
저희 00 학원에 친구들 때문에 헛고생한 예기좀 해볼까 합니다.
어제 저녁 8시 경
친구1 : 어~이 내일 10시다.
피니아1세 : 뭐시? 내일 삼일절 이잖오?
친구2 : 몰라, 10시 10분대서 수업한대.
친구3 : 수학 80분 한다라나?
피니아1세 : 이런 젠장... 젠장... 싫어~~ 왜 노는 날에 겅부 하러 가야되!!
친구1 : 그라믄 오지 말던가. 썩 꺼져.
친구2 : 크핫핫핫.
선생님 : 준우야? 내일 수업 10시 10분...(분명 그렇게 들었습니다.)
피니아1세 : 네. 알고 있습니다. 토요일 날 수업...
선생님 : 음?! 어떻게 알았니?
피니아1세 : 예... 아 ~ 들이 알려줬습니다.
선생님 : 응. 그래. 늦지 않도록 해라. 10시 10분 이다 (의미 심장함...)
.. .. ..
다음 날, 전 9시 10분에 일어났습니다. 아직 1시간이 남았죠. (일기 쓰냐? 생략!)
저희 집 시계가 뻐꾸기 10번 울어될 쯤, 저는 학원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오늘 따라 왜이리 비가 주루룩 주루룩 이던지...
학원에 들어서서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버튼을 눌렀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이랍니까? 세상에, 엘리베이터가 작동을 하지 않더군요. 전기가 나갔는지 버튼을 눌렀는데 불이 안들어 왔어요.
피니아1세 : 이런, 젠장할!
계단을 올라갈 수 밖에 없었죠. 낑낑~ 4층까지 낑낑대며 비상구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문을 잡아 당겼죠. 그런데 그 문이 저보고 이렇게 소리치더군요.
-덜컹 덜컹, 철커덩!
피니아1세 : 이런... 빌어먹을!
문이 잠긴 것입니다. 여기서 저의 본격적인 헛고생이 시작됬습니다. 제 머리속에서 4가지 안건이 떠올랐는데요. 구지 말씀드린다면 이렇습니다.
1. 다음 주부터 매주 토요일 10시 10분에 수업.
2. 오늘 수업은 맞습니다. 맞고요? 에... 안에서 수업은 하능데?!!.... 문이 잠겨서 못들어 가는 것. (엘리베이터 고장 포함)
3. 오늘 수업은 맞습니다. 맞고요? 에... 11시 10분입니다. 수업 시간을 잘못 들으셨습니다. (-_-;;)
4. 선생님께서 늦잠 등 (?) 으로 인해서 학원문을 개인적으로 늦게 여시는 게 아닌가...
하지만... 위의 4가지 안건을 모두 실행해 본 결과! 헛수고였습니다.(ㅡ.ㅡ^)
어떤 식으로 했냐고는 묻지 마시길... [머 좋은 일이라고 묻겠냐? 퍼퍽!]
에휴... 그래서 다시 이 자리에 앉아서 하소연이라도 해봅니다.
그리고 이런 말도 한번 해볼까 합니다…….
피니아 작가 : (최대한 인상을 찡그리며) god'am...
세호, 진희, 지만 : (째린다) 바부다. 어리버리가?
대륙의 선택으로부터...
저희 00 학원에 친구들 때문에 헛고생한 예기좀 해볼까 합니다.
어제 저녁 8시 경
친구1 : 어~이 내일 10시다.
피니아1세 : 뭐시? 내일 삼일절 이잖오?
친구2 : 몰라, 10시 10분대서 수업한대.
친구3 : 수학 80분 한다라나?
피니아1세 : 이런 젠장... 젠장... 싫어~~ 왜 노는 날에 겅부 하러 가야되!!
친구1 : 그라믄 오지 말던가. 썩 꺼져.
친구2 : 크핫핫핫.
선생님 : 준우야? 내일 수업 10시 10분...(분명 그렇게 들었습니다.)
피니아1세 : 네. 알고 있습니다. 토요일 날 수업...
선생님 : 음?! 어떻게 알았니?
피니아1세 : 예... 아 ~ 들이 알려줬습니다.
선생님 : 응. 그래. 늦지 않도록 해라. 10시 10분 이다 (의미 심장함...)
.. .. ..
다음 날, 전 9시 10분에 일어났습니다. 아직 1시간이 남았죠. (일기 쓰냐? 생략!)
저희 집 시계가 뻐꾸기 10번 울어될 쯤, 저는 학원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오늘 따라 왜이리 비가 주루룩 주루룩 이던지...
학원에 들어서서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버튼을 눌렀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이랍니까? 세상에, 엘리베이터가 작동을 하지 않더군요. 전기가 나갔는지 버튼을 눌렀는데 불이 안들어 왔어요.
피니아1세 : 이런, 젠장할!
계단을 올라갈 수 밖에 없었죠. 낑낑~ 4층까지 낑낑대며 비상구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문을 잡아 당겼죠. 그런데 그 문이 저보고 이렇게 소리치더군요.
-덜컹 덜컹, 철커덩!
피니아1세 : 이런... 빌어먹을!
문이 잠긴 것입니다. 여기서 저의 본격적인 헛고생이 시작됬습니다. 제 머리속에서 4가지 안건이 떠올랐는데요. 구지 말씀드린다면 이렇습니다.
1. 다음 주부터 매주 토요일 10시 10분에 수업.
2. 오늘 수업은 맞습니다. 맞고요? 에... 안에서 수업은 하능데?!!.... 문이 잠겨서 못들어 가는 것. (엘리베이터 고장 포함)
3. 오늘 수업은 맞습니다. 맞고요? 에... 11시 10분입니다. 수업 시간을 잘못 들으셨습니다. (-_-;;)
4. 선생님께서 늦잠 등 (?) 으로 인해서 학원문을 개인적으로 늦게 여시는 게 아닌가...
하지만... 위의 4가지 안건을 모두 실행해 본 결과! 헛수고였습니다.(ㅡ.ㅡ^)
어떤 식으로 했냐고는 묻지 마시길... [머 좋은 일이라고 묻겠냐? 퍼퍽!]
에휴... 그래서 다시 이 자리에 앉아서 하소연이라도 해봅니다.
그리고 이런 말도 한번 해볼까 합니다…….
피니아 작가 : (최대한 인상을 찡그리며) god'am...
세호, 진희, 지만 : (째린다) 바부다. 어리버리가?
대륙의 선택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