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간첩님, 필독해주시길...

민도리·2003. 3. 2. 오전 12:49:19·조회 156
간첩님, 안녕하세요?
민도리입니다.
이건 제가 요즘에 생각해본 건데요.
음... 다른 건 아니고, 조그마한 '상담란'을 개설하실 생각은 없으신지...?
(ㅇ-ㅇ~;;)
여기 글터는 판타지 소설을 주로쓰는 곳입니다.
그만큼 글터에는 소설을 쓰시는 분들이 많구요.
그런데 그런 소설가 분들 중에서, 심한 내적 갈등을 일으키시는 분들이 몇몇 있으신 것 같습니다. 그 분들을 보니, 마음이 불편하군요.
자신만의 관념과 아집을 벗어나지 못해,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버리는 그들을 보십시오... 또 실력이라는 것에 속아넘어가는 그들을 보십시오. 정작 소설은 세상 속의 이야기를 풍자한 것이지, 실력을 따지자고 소설을 쓰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정말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런 그들의 속사정을 풀어줄 수 있는 장소가 따로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하는 '상담란'개설 요청은 다 이런 이유 때문.
간첩님께서는 잘 생각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민도리-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