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드뎌 홈피 리뉴얼..

시라노·2003. 3. 8. 오전 2:31:06·조회 168
안녕하세요~시라노 입니다...

..대체 뭐 하는 건지..현재 새벽 2시 반..ㅡ_ㅡa;;;

하아~어쨋든,.....리뉴얼 됐다니 상당히 기쁘네요...

..그러는 면에서 제 소설 좀...ㅡ_ㅡa;;

물론, 추천 소설에도 나온 적 없고...

재미 있다고도 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좀 쓸쓸하다는...

갠적으로 저 아시는 분이 몇이나 될런지....

요즘...이상해요...고2인데 사춘기도 아닐텐데...

막 성격이 왔다갔다..하고....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도 하기도 하고...

나는 지금 누구와 무엇을 하고 있나..라는 것도..

생각해 보면..전 제 친구가 일구어 논 것에

끼어든 것 밖에 되지 않은 것 같더군요...

...하지만...그 곳이...너무나 좋은데...

...저 혼자만의 발판을 만들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는 흡입력이 좋아.

제가 옛부터 만들어 놓았던 그 발판을 금방 흡수해버리더군요...

참으로 이상한 녀석이었죠...

그녀석 친구와 대화 한 마디면 무조건 친해지는

어빌리티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도 대화 한 마디로 친구가 되어 버렸죠...

하아....부러운 친굽니다. 그런데 녀석은

그런 제 말을 못 알아 듣더군요...

...제겐 너무나 과분하지만...너무나 닮고 싶은 녀석...

...눈이 피곤하군요....

..이만 올리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시라노...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