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마법사에게 소중한 것.
지티·2003. 3. 8. 오전 9:53:40·조회 279
최근에 일본에서 방영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 <마법사에게 소중한 것> 이라는 애니메이션에 홀딱 반했습니다.
화려한 액션이나, 기복이 큰 타 만화와는 달리, 잔잔한 감동을 주는 분위기가 상당히 마음에 드는, <마소>는 어떻게 본다면 조금 지루해 보일 수도 있겠나 싶을 정도로 이야기가 물 흐르듯 고요히 흐름니다.
현대 일본의 모습을 제대로 재현하는 아름다운 배경이나, 유달리 튀지 않는 주인공 키쿠치 유메쨩의 모습에선 지나치게 성급해져 가는 일탈의 모습을 비판이라도 하듯 언제나 느긋하고 어리숙합니다.
마법사는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서 생각해야 한다.
의뢰인의 의뢰를 도와 마법을 행해주는 마법사라는 직업. 어찌보면 카운셀링이라는 직업에 마법이란 판타지적 요소를 도입한 것 뿐이라 생각될 소지가 다분할 수도 있겠지만, 단순히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상담을 하는 것과는 <마소>는 확연히 다른, 매력을 뿜어 냅니다.
예전에 kbs2에서 방영했던 '뽀로롱꼬마마녀'라는 만화를 알고 계신 분이라면 그 만화와 이 <마소>를 공통된 선상에서 생각하시는 우를 범할지도 모르겠지만, <마소>는 <꼬마마녀>에서는 전혀 볼 수 없었던, 특유의 튀지 않는 잔잔함과 보기만 해도 눈이 즐거운 수채화 같은 비쥬얼, 그리고 현대의 주인공들과는 확연히 다른 어리숙하고 순진한 주인공 키쿠치 유메와 그 주변인물들의 절대 튀지 않는 잔잔한 매력에 빠진다면 여러분도 <마소>의 환상적인 마법에 이미 사로잡혔다고 감히 말씀드려도 될 듯 하군요.
마법사에게 소중한 것 - 강추입니다. 보실 기회가 되신다면 꼭 보시길...
화려한 액션이나, 기복이 큰 타 만화와는 달리, 잔잔한 감동을 주는 분위기가 상당히 마음에 드는, <마소>는 어떻게 본다면 조금 지루해 보일 수도 있겠나 싶을 정도로 이야기가 물 흐르듯 고요히 흐름니다.
현대 일본의 모습을 제대로 재현하는 아름다운 배경이나, 유달리 튀지 않는 주인공 키쿠치 유메쨩의 모습에선 지나치게 성급해져 가는 일탈의 모습을 비판이라도 하듯 언제나 느긋하고 어리숙합니다.
마법사는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서 생각해야 한다.
의뢰인의 의뢰를 도와 마법을 행해주는 마법사라는 직업. 어찌보면 카운셀링이라는 직업에 마법이란 판타지적 요소를 도입한 것 뿐이라 생각될 소지가 다분할 수도 있겠지만, 단순히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상담을 하는 것과는 <마소>는 확연히 다른, 매력을 뿜어 냅니다.
예전에 kbs2에서 방영했던 '뽀로롱꼬마마녀'라는 만화를 알고 계신 분이라면 그 만화와 이 <마소>를 공통된 선상에서 생각하시는 우를 범할지도 모르겠지만, <마소>는 <꼬마마녀>에서는 전혀 볼 수 없었던, 특유의 튀지 않는 잔잔함과 보기만 해도 눈이 즐거운 수채화 같은 비쥬얼, 그리고 현대의 주인공들과는 확연히 다른 어리숙하고 순진한 주인공 키쿠치 유메와 그 주변인물들의 절대 튀지 않는 잔잔한 매력에 빠진다면 여러분도 <마소>의 환상적인 마법에 이미 사로잡혔다고 감히 말씀드려도 될 듯 하군요.
마법사에게 소중한 것 - 강추입니다. 보실 기회가 되신다면 꼭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