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글을 보는 당신도...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랍니다.

악천후·2003. 3. 11. 오전 9:45:19·조회 165
크악!!

비명을 지르다.

크아아악!!!

머리를 쥐어짜다!!

왜, 머리에 쥐가 나는 거얏!!

여기까지 썰렁한 코믹의 한 컷을 보셨습니다.

퍽..;



그날도 평범한 새벽의 날밤...

어둠의 자식으로 태어나서 어둠에 활동하는 것은 당연한법!
+_+!

그러나... 털썩... 그날도 오고 만것이다.

폭주.

크아악!! 젠장!!!

스토리가!! 스토리가 안짜진다!!

설정은... 설정은 어캐 된거야!!

크옷!! 쿠헤헤헬!..

귀차니즘... 귀차니님이 나를 정복하려 든다!

살려줘! >_<~~ 크아악~~ 놀고 싶어!!!

놀게 해줘..;

글... 글쟁이 따위... 글쟁이 따위...
-그러나 글쟁이의 길을 들어 선 순간 빠져 나갈 수 없는 마약과 같은 쾌감이
... 털썩...-

크아악!!

놀고 싶어!!


철퍼덕..;
...............................................................................................

pa.... 본 사건은 어느 구석진 다락방에서 컴퓨터를 켜놓고 발광한 A글쟁이
의 모습이었습니다.

글쟁이... 그것은 탐욕.. 벗어 날 수 없는 욕망의 하늘.; 털썩.;;

공익관련캠페인... 당신도 글쟁이에서 벗어 날 수 있다.

과연?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