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구아구, 소설 잠시 동안 접을까..생각 중이네요.

간첩·2003. 3. 14. 오후 11:28:50·조회 413
-_-/ 오랜만?; 이라고 해야 하나요..
흐으음.
오늘은 일찍 와 봤어요.
그 동안 버스가 끊겨서 두번 갈아타느라고..하루에 차비만 1350원..(ㅡ.ㅜ;;)
오늘은 그냥 왔습니다; 차비 없어요..으흑;;

다행히도, -ㅅ-; 음, 친구 한명..사귄듯? 싶네요.

전에 남긴 글 모조리..는 다 못읽었구요;(시간상;;)
-_-; 대략적으로 댓글을 다 읽어 보았는데요;; 어째;; 음..
참고로, 시라노. 여자 24명, 남자 12명 정원 36명 맞다.
체육시간에 남자 3, 여자 6명씩 4조로 팀이 짜여져 있구..
-_-; 니 말대로 하자면 우리 반 정원은 37명이 되어야 겠지..^^?;;


자...
두서가 길었네요. 쓸데 없는 말이었지만, 오랜만에 들어왔으니..
주저리 주저리 잡담좀 늘어놓고;;
아마도 내일이나 내일 모레는 들어 올 수 있겠지만;
이쯤 되면 저 제목을 왜 저렇게 썼는지 궁금한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우헤헷;;
말 그대로 잠시 접을까 생각 중입니다.
-ㅅ-; 토요일 일요일이라도 집에서 편히 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시라노 녀석은 새벽에 컴퓨터를 해서 글을 쓰는 모양이지만,
저의 집은 제가 새벽에도 컴퓨터를 하게 내버려 둘 정도로 널널한
집안이 아니라지요. 더더군다나 -ㅅ-; 5시30분에 일어나려면, 요새 보통
체력이 아니면 안되더라구요..어허헛; 더군다나..우수반이라는 압박감이.
(라고 하면, 조금 우습죠. 야자 시간에 떠들다 단체 기합 받지 않나..ㅡㅡㅋ;)

뭐, 여하튼 이런저런 이유때문에 글을 쓸 시간이 도저히 나지 않더군요.
소설에 관한 것은 당분간 싸그리 접어 버릴까 합니다.
일단 대학 문제 부터 확실히 매듭 지어 놓고, 여기사를 다시 연재하든
어떻게 하든 할 것 같네요.
음, 아마도 다시 연재한다는 쪽에 비중이 크지만;
-ㅅ-; 갑자기 기가 막힌 소설이 생각나 버리는 바람에..-ㅅ-;
압박관념? 여하튼, 뭐, 그런 비슷한 거시기 때문에; -ㅅ-; 확정은
못 하겠네요. 어찌됐든 하나는 완결을 봐야 하는데 말이죠. 아하하

모르겠네요. 벌써 이주째 소설에는 전혀 손도 못 대고 있는 상황이니
말이죠. 아하하.
-ㅅ-; 공부라는 압박관념이 어깨에 털썩 내려 앉아서는..ㅡㅡㅋ;; 무겁군요.
공부라는 것이 이렇게 무겁게 저를 짓누를 줄은;; 정말; 상상만 했었다는.
고3이라는 기분을 벌써 느껴버리는 것 같아요.
어쨋든 저는, 올해 안에 대학 문제 마무리 짓고, 내년에는 놀겠다는 생각이니..ㅡㅡㅋ;;

뭐, 여하튼 이런저런 이유로 인해서 소설에는 당분간 손도 못 댈 것 같네요.
그러다보니 소설에 관한 감이 떨어지는 것도 우려가 되기도 하고
여기사 스토리란을 잊어버릴까봐 걱정도 되기는 하지만,
뭐, 큰일 나겠어요?(아하핫;;)

-ㅅ-;; 뭐, 글터 마스터는 계속 맡을 겁니다.
올해 안에 대학 문제 마무리 못 지으면 내년에는 사퇴하고
-ㅅ-; 글터에서 발을 끊게 될런지도...
-ㅅ-; 수준은 안되는데 부모님은 인 서울 하라고 하도 성화라서 말이죠.
아하하핫;;

-ㅅ-;; 여하튼, 모르겠네요.
쩝. 당분간 제 계획은..저렇다..라고 말씀 드려야 겠군요.^^a;;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