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막... 그 대단원의 막을 내리다.

피니아1세·2003. 3. 24. 오후 11:46:13·조회 178
으아아아악!!!!~~~ (뭐야? 처음부터 왠 X소리야?)

우와와~~! 드디어 2막 - Part 7 이 끝맺음 하였습니다.
그동안 얼른 2막이 끝을 안 맺어서 얼마나 가슴을 졸여 왔던지...
왜 2막이 끝을 안 맺어서 가슴을 졸였냐고 물으신다면...
아실지 모르겠네요. 저~어 번에 제가 '이제부터 전투씬이 들어와서
이야기가 점점 흥미로워 질 것입니다' 라고 말했었죠. (검색해서 찾아보셔도... 귀찮으시면 당연 무시 ㅇㅅㅇ;;)
그 화려한 전쟁 상황 묘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시점이 바로 제 2장 3막이기 때문입니다. (아기다리고기다리던 3막!)

에휴~~~~~~ 그러나 제가 첫마디에 괴성을 질렀는데... 무엇때문인지 아십니까? 바로 제가 잠수를 탈 예정이라는 겁니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라인 엔 라인~~ [++ 10톤 청동검으로 목을 베어 버려?!] 큼큼.. 이게 아니고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뭐야? 정년 퇴임이냐?) 오랫 동안 사귀였던~~ // Cut -_-

어이쿠... 막상 잠수를 타려 하니 섭섭하기도 합니다. 별로 드나들진 않았지만.. 그래도 제가 정성들여 쓴 글을 올리는 사이트의 모든 활동을 일시 중지 시켜야 한다는 사실에 어깨에 절로 힘이 빠집니다.

왜 잠수를 해야 하냐고요? 학원 등살에 못이겨서 에요. << 98% 장담
하핫! 사실은 이눔의 ++ Upgrade 강화된 토플+토익+수학 경시 = 총 8시간 주말반, 평일때의 진도에 따라 맞추기 위한 문제 풀어 나가기, 즉 쉽게 말해 공부 때문이지요. 현재 저희 학원 수업이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데요, 그에 비해서 제가 풀어야할 문제가 조금 많이 쌓여 있다는... (쿨럭!)

비록 잠수를 선택한 피니아입니다만, 마지막을 장식하기 위해서 제가 작은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머 이벤트라 해봤자 거기서 거기겠지만 제가 선택한 이벤트는 그동안 <대륙의 선택> 연재를 위해 잠시 접어 두었던 <내마누라는엘프> 후속작을 써올리는 것입니다.

에초에 내마누라는엘프의 뒷부분을 이을 소재가 버젓이 남아 있는데도 불구하고 제가 반강제적으로 잠시 중단 시켰었습니다. 이번 주, 이것을 다시 가동시켜 후속작 Part 6 (맞나?) 를 연재해 보겠습니다. 전에 내마누라는엘프 후속작의 조회수를 확인해 보니까 독자 여러분들의 호흥도가 굉장하더군요.

솔직히 제가 후속작을 중단 시킨 이유는 ... 터무니 없이 글이 잘써져서 였습니다. (독자들의 호흥에도 불구하고 접어버리다니... 나쁜 X)
하지만 어쩔 수 없는 노릇이었죠. 계속 <내마누라는엘프> 후속작을 써나가다 보니 제 본 소설 <대륙의 선택> 을 점점 소홀히 하게 되니 말입니다.

에햄... 쓸대없는 잡담이 길었군요. 위의 모든 사항들을 안 보셔도 좋아요. 다만 이것만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내마누라는엘프> 후속작! [잠수 이벤트!] 기대해주십시오.

Description : 이 녹초가 되어가는 어린 아이에게 힘을 주소서... (중학생이 애냐?)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