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고싶은걸 하고 싶은데 조언부탁드려요..

라인·2003. 3. 27. 오전 1:29:00·조회 141
이전에 전 대학에 가려 했죠..
과는 컴퓨터 관련쪽으로...부모님의 강압에 못이겨서요...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과는 국문학과와 사학과죠...
사학은 어렸을때부터 좋아했지만 취미일뿐 그쪽 계통으론 갈 자신도 없고
전공까지 하고픈 맘은 없습니다..
그래서 결정한 과가 국문학이었는데 그쪽으로 가서 공부를 하고 싶었죠..
하지만 집에선 반대가 심했죠.. 제가 책 읽는 것 자체를 싫어 하시니...
어쩔수 없이 맘에도 없는 컴퓨터 전공쪽을 썼는데 ...가지 못했습니다...
떨어진게 아니라 등록금을 내었다가 다시 반환 받았습니다
가고 싶지도 않은 과에 가서 4년동안 다니고픈 맘은 없었거든요
부모님과 많이 싸웠지만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과연 잘한걸까요..??답이 없단걸 압니다..제가 살아가면서 답을 찿아야죠...후~~~
답은 없지만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