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혀..-ㅁ-

키엘블러드·2003. 3. 28. 오후 6:13:27·조회 282
국민학교 3학년 된 동생이 뭔 말을 그렇게 안 듣는지 원..

나->너랑 나랑 나이가 몇살차이야!!
나 무시해? 내 말이 개소리야?
동생->계속 대답을 안한다 --^
30분후..
나->내가 방금 뭐라고 했어?
동생->.....
그리고 다시 10분후

-_- 방금 뭐라고 햇냐는 말을 세번이나 해서야 대답하더라구요
열받아서 원.. 40분이나 발터지도록 서 있었죠 뭐;
-_-+ 요즘 혼내질 않으니 아주 절 무시하더라구요
열받아서 혼내다가 동생이 갑자기 훌쩍거림을 =ㅁ=; 겉으론 내색 안햇지만
웬지 처량해보여서 그냥 가라고 했어여

다른집 동생들이 정말 부럽더라그여
동생아 말좀들어라 말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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