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ㅇ;! 서태지!
문권국·2003. 3. 30. 오후 10:23:16·조회 332
서태지 '괴수밴드' 본격활동…상반기 앨범발표
서태지 사단으로 불리는 이른바 '괴수밴드'들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괴수대백과사전'이라는 이름의 레이블까지 설립, 후배 양성과 지원을 약속해 온 서태지는 본격적으로 소속 가수인 '괴수밴드'를 가동해 '제2의 서태지시대' 를 일궈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10월 서태지 자신뿐이던 회사에 새롭게 괴수밴드로 영입한 실력파 인디밴드인 넬·피아가 현재 베일에 가려진 채 음반작업에 들어간 상태이며, 올해 상반기 중 앨범을 발표하고 가요계 공략을 시도하게 된다.
또 지난 10일 극비리에 진행된 계약 체결을 통해 '코어매거진'이라는 인디밴드가 괴수밴드로 합류하게 됐다는 사실도 뒤늦게 밝혀졌는데, 이들은 오는 5월 중순 서울 대학로 라이브극장에서 있을 일본의 차세대 인기 록밴드 'RIZE'의 내한공연에서 비중있는 게스트로 출연, 본격 행보에 들어갈 예정이다.
관계자는 "이번 RIZE의 내한공연에 괴수밴드인 코어매거진이 게스트로 나오게 된 것은 국내 밴드의 해외 진출을 돕고 싶어한 서태지의 계획에서 비롯된 일"이라고 전했다.
넬·피아에 이어 새롭게 발탁된 코어매거진은 서태지밴드의 베이시스트로 활약해 온 '상욱'이 기타를 담당하고 있으며, 이미 2000∼2001년 서태지 콘서트투어 당시 오프닝 무대를 통해 팬들에게 알려진 팀이다.
서울 근처 연습실에서 두문불출하며 2년 이상의 준비기간을 거쳐 데모곡을 준비해 왔던 코어매거진은 수많은 팀들 가운데 선발된 실력파로, 특히 드러머인 Tay는 여성으로서는 보기 드문 파워와 테크닉을 구사해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지난달 괴수대백과사전 레이블을 통해 발매한 스페셜앨범 <6th Album Re-recording and Etpfest Live>가 각종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다시 한번 무게감을 과시한 서태지는 괴수밴드에 대해 음악적인 조언자 역할만 할 뿐 프로듀서 등 제작에는 직접 관여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서태지컴퍼니의 안우형 대표는 "최근 계약을 체결한 코어매거진을 비롯해 넬과 피아 등 모두 올해 음반발매 계획을 갖고 있다. 서태지컴퍼니는 실력을 갖춘 이들 밴드가 음악에만 전념해 국내 가요계의 중추적인 뿌리로 성장하고, 국내뿐 아니라 세계무대로까지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대한민국의 실력있는 뮤지션들이라면 누구에게나 문을 열어두겠다고 밝힌 서태지컴퍼니는 괴수밴드 및 인디음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괴수대백과사전' 웹사이트를 준비 중이며, 접수창구인 'audition@seotaiji.com'을 항시 오픈해 실력있는 뮤지션들의 참여를 기다릴 방침이다.
"실력있는 후배 가수들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 주고 싶다"는 서태지의 평소 의지에 따라 설립된 레이블 괴수대백과사전 소속의 괴수들. 그들이 향후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강수진 기자 kanti@hot.co.kr
태지형께서 직접 부르시는 건 아니지만 ;ㅇ;!! 어떤 음악이 나올지 기대기대!
서태지 사단으로 불리는 이른바 '괴수밴드'들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괴수대백과사전'이라는 이름의 레이블까지 설립, 후배 양성과 지원을 약속해 온 서태지는 본격적으로 소속 가수인 '괴수밴드'를 가동해 '제2의 서태지시대' 를 일궈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10월 서태지 자신뿐이던 회사에 새롭게 괴수밴드로 영입한 실력파 인디밴드인 넬·피아가 현재 베일에 가려진 채 음반작업에 들어간 상태이며, 올해 상반기 중 앨범을 발표하고 가요계 공략을 시도하게 된다.
또 지난 10일 극비리에 진행된 계약 체결을 통해 '코어매거진'이라는 인디밴드가 괴수밴드로 합류하게 됐다는 사실도 뒤늦게 밝혀졌는데, 이들은 오는 5월 중순 서울 대학로 라이브극장에서 있을 일본의 차세대 인기 록밴드 'RIZE'의 내한공연에서 비중있는 게스트로 출연, 본격 행보에 들어갈 예정이다.
관계자는 "이번 RIZE의 내한공연에 괴수밴드인 코어매거진이 게스트로 나오게 된 것은 국내 밴드의 해외 진출을 돕고 싶어한 서태지의 계획에서 비롯된 일"이라고 전했다.
넬·피아에 이어 새롭게 발탁된 코어매거진은 서태지밴드의 베이시스트로 활약해 온 '상욱'이 기타를 담당하고 있으며, 이미 2000∼2001년 서태지 콘서트투어 당시 오프닝 무대를 통해 팬들에게 알려진 팀이다.
서울 근처 연습실에서 두문불출하며 2년 이상의 준비기간을 거쳐 데모곡을 준비해 왔던 코어매거진은 수많은 팀들 가운데 선발된 실력파로, 특히 드러머인 Tay는 여성으로서는 보기 드문 파워와 테크닉을 구사해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지난달 괴수대백과사전 레이블을 통해 발매한 스페셜앨범 <6th Album Re-recording and Etpfest Live>가 각종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다시 한번 무게감을 과시한 서태지는 괴수밴드에 대해 음악적인 조언자 역할만 할 뿐 프로듀서 등 제작에는 직접 관여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서태지컴퍼니의 안우형 대표는 "최근 계약을 체결한 코어매거진을 비롯해 넬과 피아 등 모두 올해 음반발매 계획을 갖고 있다. 서태지컴퍼니는 실력을 갖춘 이들 밴드가 음악에만 전념해 국내 가요계의 중추적인 뿌리로 성장하고, 국내뿐 아니라 세계무대로까지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대한민국의 실력있는 뮤지션들이라면 누구에게나 문을 열어두겠다고 밝힌 서태지컴퍼니는 괴수밴드 및 인디음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괴수대백과사전' 웹사이트를 준비 중이며, 접수창구인 'audition@seotaiji.com'을 항시 오픈해 실력있는 뮤지션들의 참여를 기다릴 방침이다.
"실력있는 후배 가수들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 주고 싶다"는 서태지의 평소 의지에 따라 설립된 레이블 괴수대백과사전 소속의 괴수들. 그들이 향후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강수진 기자 kanti@hot.co.kr
태지형께서 직접 부르시는 건 아니지만 ;ㅇ;!! 어떤 음악이 나올지 기대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