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호크 2nd 켐페인 'From the ashes..' 제본 맡기다!

안기 폰 만토이펠·2003. 4. 1. 오후 8:54:57·조회 197
에.. 결국

끝나지 않을것 같은 숙원 중 하나인

그레이호크 켐페인을 죄다 인쇄해서 책으로 맡기는 일이 결국 끝나고 말았습니다.

A4 용지 350장 들었습니다

잉크는

굳이 말할 필요 없겠지요... -_-;

3권 한정으로 뽑아서, 두권은 친구, 한권은 제가 가지기로 했습니다.



...아니, 아직 모든 것을 잃지는 않았다. 음유시인과 방랑자들은 여전히 영웅들과, 위대한 용기의 행동과, 불가능한 괴기로움에 굴하지 않는 용감함을, 니론드(Nyrond)와 푸르욘디(Furyondy)와 케오랜드(Keoland), 그리고 그들의 동맹국의 광장에서 노래한다. 빛은 희미하다. 그러나 아직 꺼지지는 않았다. 선함은 억눌리고 있다. 그러나 사라지지는 않았다. - 그리고 희망은 자비심 없는 이우즈(Iuz)의 군주에게 항복하지 않는 이, 스칼렛 브라더후드(Scarlet Brotherhood)의 꿀과 독이 발린 말에 넘어가지 않는 이들의 마음에서 뿜어져 나오고 있다. 플라내스(Flanaess)는 어둠다 - 지금은 진정 어두운 시대이다. 그리고, 새벽이 오기 전이 가장 어둡다는 말은 진부하다고들 이야기 한다. 그러나 진부한 말이란 간결한 진실이 아니고 그 무엇 이란 말인가?


그레이호크에 온 것을 환영한다.

- From the Ashes...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