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를 11통이나 뽑았습니다..;

지티·2003. 4. 8. 오후 10:03:27·조회 253
어머니의 노파심어린 손길에 휘둘려,
어제부터 억지로 끌려간 병원.;;

오늘 호르몬 검사니 뭐니하면서 밥도 굶고 오라고 하더니,

피를 죽죽 뽑아가더군요..; 30분 간격으로 5번씩 ...
총 검사용 샘플 11통을 뽑았습니다..;

쩝, 헌혈의 반도 안 되는 피라곤 하지만,
마약중독자를 연상케하는 여러개의
주사바늘 자국은 그리 좋지만은 않군요.

아, 피곤합니다.. 소설 수정도 거의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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