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졌습니다.

에크리엘·2003. 4. 12. 오후 5:51:08·조회 154
활짝핀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가야할때를 알고 가시는 님은 아름답습니다.

짧은 순간의 미덕을 아시는 님은 아름답습니다.

유한의 가치를 아시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마음은 지지않기를....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