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소설 무 12권 읽고..

지티·2003. 4. 15. 오후 9:53:09·조회 288
음, 딱 한줄로 평하자면 재미있다?

퇴마록보다는 설정이나, 세계관 그외 치밀함이 떨어지는 대신

여성적 문체, 그리고 감성을 자극하는 유려한 말솜씨는
퇴마록보다 한 수위라고 평해도 무리가 없을 듯 합니다.

더군다나 12권의 주된 내용은 러브 스토리더군요.  
아저씨와 소녀의 사랑. ^^; 훗훗.

솔직히 말하자면 이런 류의 스토리 패턴도 자주
쓰이는 방식이라 꽤나 익숙하지만,
유은실작가님의 감성적문체가 곁들어지니
그 맛이 새롭네요. ^^ 작가의 역량이랄까요?


뭐, 12권에서 아쉬웠던 것을 꼽으라면 서술, 대화마다 한줄씩 띄웠다는..
=ㅁ=; 읽기 편하라고 그렇게 한 건지.. 아니면 페이지수를 늘릴려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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