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 황당한 일

도리도리·2003. 4. 19. 오후 5:35:42·조회 137
얼마전에 일이 있어서 20만원을 제 계좌에 넣다고 오늘 뺐습니다. 아니! 그런데 숫자가 더 붙는게 아니겠어염?

인출액 200,000
잔액 390,000

호곡? 놀란 전 다시 한번 확인해봤으며 돈까지 확인되었습니다. 그래서 뽑아도 보았죠.

ㅡㅡa 부모님한테 은근슬쩍 떠보니까 아닌 것 같더군요. 그런 돈을 말 없이 넣어주실 리도 없구. 쿨럭. 그럼 과연 지금 내 손안에 들린 59만원은 대체 어이된 일이란 말입니까?(20만원 넣기 전엔 분명히 300원 들었었음.)

ㅡㅡv 이제 1주일 이내 주인이 안 나타나면 고3생활에 찌들린 고3의 현란한 인상역전을 펼칠 생각입니다.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