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우.. 결정했습니다.

아이시떼루·2003. 5. 1. 오후 4:14:10·조회 211
 제가 지금 공들여서 쓰고있는 소설을 개조해볼까 합니다; 개조; 개조라.. 말이 이상하군요 -_- 그것도 매우; 하아- 제가 공들여서 하루만에(이봐 너무 짧잖아!)구상해버린 퓨전 판타지 소설;; 왠지 자신이 없어지네요..

 요즘에 토론방에 맴도는 말들은 전부다 이세계로 날라가는; 그런 소설들을 비평하는 글들이더군요; 제가 쓰는 소설역시 이세계로 날라가는 그런 소설이기 때문에 -_-.. 왠지 자신이 없어집니다.

 아무리 구상도 하루만에 끝나고 캐릭설정도 이틀만에 끝났다고는 하지만.. 애정이 듬뿍(♡)담겨있는 소설이였는데;; 조금 씁쓸하네요. 하하; 왜 소설쓰는걸 중단하냐구요? 하하, 저는 귀가 얇아서리 -_-..

 아무래도 소설쓰는건 나중에 문장력이 더 좋아진 후에나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젠 소설도 퓨전판타지보다는 정통판타지를 많이 봐야할 것 같아요.. 아니면 무협쪽도 괜찮을것 같군요 -_-..

 드래곤라자도 한번 봐야겠습니다; (저는 퓨전을 주로 읽어서 본적이 없습니다 -_-) 생각해보면 저희 마을 책방들은 다 허접이더군요 -_- 묵향은 있던것 같지만 비뢰도도 없고 -_- 드래곤라자도 없고;; 제가 그렇게 보고싶어했던 룬의아이들도 없는것 같고요 -_-

 아아- 돈이 쪼금 들테지만 일단은 책읽는데에 전념을 다해야지요; 요즘에는 국어사전 공략에 도전하고 있는중이랍니다. 뭐 아직 '가'부분밖에 못읽었지만요; 하하; 국어사전에 보니깐 좋은 낱말들도 꽤 있더군요; 국어사전을 읽으면 문장력이 좋아진다는말 완전 구라는 아닌것 같더라고요;;


아, 그럼 이만 글 쓰겠습니다;


-BYE BYE_♬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