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가 맛탱이 갓데쓰~~ ㅠㅠ

지티·2003. 5. 4. 오후 8:46:43·조회 216
컴퓨터에서 갑자기 드릴긁는 소리가 납니다..;;
그것도 매우 크게..

쿨럭, 소음의 정체는 다름아닌 cpu팬..
뭐, 3년가까이 썼으니.. 쿨럭. 골골댈때도.. 됐지요..

아무튼, 소설을 써야 하는데 시끄러워서 당최 할 수가 있어야지요..;

골골대는 소리가 너무 듣기 싫어 팬을 뽀샤버릴려다가,
볼펜을 끼어서 팬이 돌아가지 못하게 했습니다.

하지만 그게 문제였습니다.

한 30분쯤 지났나?  뭔가 타는 냄새와 함께 컴이 파식. 꺼지더라구요..

아, 역시 AMD사의 캐슬론은 열에 약하더군요.. ㅠㅠ  
기냥 인텔꺼 살껄..ㅠㅠ  


다행이도 지금은 컴을 쓸 수 있습니다. 어떻게요?

컴퓨터의 껍데기를 뜯어서 선풍기를 틀어놓았습죠.. 후훗.
주인은 더워 죽겠는데, 컴퓨터는 시원할듯.. ㅠㅠ 여름이 다가옵니다..

죽음의 계절이.. ㅠㅠ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